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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4
가지고 있는 사자성어를 세어보니
2,000수가 넘네요.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이 글을 소담님 방에 올릴까 하다가
유래 안 단 글이라 방향 바꿨지요~~ㅋ
아!
글 쓰시고 계시는군요.
기대 만발이긴 하나
그 감기 걱정 태산!
오늘 반드시 물리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베베 시인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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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5
일주일에 한 번!
어제는 특히 바쁜 날이셨지요.
은혜로운 시간 가지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사전 투표 마치고 출근했습니다.
오늘 일 마치면 저는 이틀 쉬네요.
예전 같으면 1박 2일 낚시 갔을 텐데,
쉬어 봤자 그저 방콕이지요. ㅋ
이따 또 봽겠습니다.
무슨 글이 나올지 저도 모르지만요.
소담 선생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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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5
그 동안 심적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햐!~~~
역시 순발력 하나는 타고 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0^
주름살은 숭고한 훈장이랍니다.
주름살 없이 무수히 떠난 사람
생각하며 맞은 하루
즐기며 살면, 그게 축복이지요!
아셨죠?
집안에 맏딸인 월화 시인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