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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곡유목(刻鵠類鶩)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4.04|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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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4.04

    가르침이 있는
    어려운 성어네요
    각곡유목
    처음 들어보는 이 춤추는 무식이여
    멋진 음악과 함께
    보람찬 태공 시인님의 멋지고도
    알찬 행시를 접합니다
    저는 막 작품 하나를
    영작하고 있었습니다
    무한 마음을 가지신
    너그러우신 태공 시인님
    멋지고도 멋지신 태공 시인님의 일상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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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4
    가지고 있는 사자성어를 세어보니
    2,000수가 넘네요.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이 글을 소담님 방에 올릴까 하다가
    유래 안 단 글이라 방향 바꿨지요~~ㅋ

    아!
    글 쓰시고 계시는군요.
    기대 만발이긴 하나
    그 감기 걱정 태산!
    오늘 반드시 물리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베베 시인님!~~^0^

  • 답댓글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4.04 태공 엄행렬 


    이제 감기 아웃 같긴 한데
    다시 올까봐서요
    이웃에 벚꽃도 만개하고
    봄이 너무 화창하여
    봄 나들이 가렵니다 ㅎ
    즐거우신 봄날 보내십시오
    염려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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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4 베베 김미애 
    오늘은 좀 댁에서
    쉬세요.
    동생 같으면
    종아리 때립니다~~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4.04
    봄꽃의 환상을 먼저 만남 합니다
    흐드러진 벚꽃 개나리
    눈이 호강을 합니다 ..
    오늘은 소담과 함께 ) 에도 어려운 성어글을 풀이 하셨더니
    행시방에도 사자성어 로 행시를 징셨군요

    오늘은 소담은 하루내내 ~~
    사람만나서 보내는 라
    하루를 잘 마침하고 다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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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5
    일주일에 한 번!
    어제는 특히 바쁜 날이셨지요.
    은혜로운 시간 가지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사전 투표 마치고 출근했습니다.
    오늘 일 마치면 저는 이틀 쉬네요.
    예전 같으면 1박 2일 낚시 갔을 텐데,
    쉬어 봤자 그저 방콕이지요. ㅋ
    이따 또 봽겠습니다.
    무슨 글이 나올지 저도 모르지만요.
    소담 선생님!~~~^0^
  •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4.04.05 태공시인님...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그 골치 아팠던
    문제 해결이 났답니다.
    그간 얼마나 신경을 썼던지...
    봄이 와서 꽃이 피어도 기쁜지도
    모르고 암담했었는데..
    그냥 자연스레
    답답사 풀렸네요.
    그간 신경 써주신 태공시인님
    감사합니다.

    각곡유목의 뜻 잘 새겨봅니다.

    각시적 곱던 얼굴 어디서 찾아오나.
    곡간의 열쇠꾸미 새 주인 찾아가고
    유한한 인생 무상 굴곡진 주름살이
    목메어 흐느끼니 봄 꽃펴 토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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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4.05

    어머나, 월화 시인님!
    해결이 났다니 반갑습니다
    태공 시인님께서 신경 많이 써주셨네요
    이제 봄 날
    기쁜 일들만 가득하세요
    월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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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5
    그 동안 심적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햐!~~~
    역시 순발력 하나는 타고 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0^

    주름살은 숭고한 훈장이랍니다.
    주름살 없이 무수히 떠난 사람
    생각하며 맞은 하루
    즐기며 살면, 그게 축복이지요!
    아셨죠?
    집안에 맏딸인 월화 시인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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