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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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이웃 도움도 좋지만
이젠 연세도 있으신데 찬찬히 하소서.
그러네요.
봄 내음 느끼는가 싶더니
5,6,7,8 여름 일찍 왔다 싶습니다.
세월
아무리 발빠르다 해도
우리는 맞는 하루 즐기면
억울할 일 없다 생각합니다.
맞죠?
소담 선생님!~~~^0^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인간 본성이 원래 다툼, 싸움 좋아하는지
세상은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 끼니 수월히 해결만 하는 것만도 큰 福이거늘
땅 뺏기 위한 전쟁은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니
참담한 마음 가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