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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고자비(登高自卑)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6.12|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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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맛나게
    천천히 드시고 오십시오!~~~^0^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6.12

    자숙하시며 성찰하시고
    인생을 승리하신
    태공 엄행렬 시인님!
    행시로 일사분란하게
    일필휘호
    언제나 압권!

    이십니다
    맛난 점심 먹고
    냉 커피 한 잔
    들고 와서
    천천히 마시고 있습니다
    항상 제겐 양이 많아서요
    조금만 달라고 해도 ~요~

    태공 시인님께선 커피보다는
    한 잔 약주를 훨 좋아하시지요?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점심 맛나게 드셨겠지요.
    커피
    저는 한 달에 많이 마셔야 두 잔입니다.
    커피 맛을 몰라서 커피 좋은 줄 모르겠더군요.
    차라리 그 돈(1,500원)이면 막걸리 한 병 값이니까요~~~~ㅋ

    조금 전에
    '등대불자조' 행시 마쳤습니다.
    내일 올릴게요.

    소담님 방은 고정 분들 많아서(활성)
    굳이
    제가 글 안 올려도 될 듯싶다는 생각이네요.

    고운 사진
    올려주셨습니다.
    마음에 쏙 듭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베 시인님!~~~~^0^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6.12

    시도 압권인데다
    음악까지 짱입니다
    여기저기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많이 듣던 우리 카페 공지 음악입니다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6.12

    https://cafe.daum.net/sara3040/1Byp/808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6.12

    https://cafe.daum.net/sara3040/19SZ/3134

    터치하셔서 가 보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명시 올렸사옵나이다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6.12
    먼저 시선이 끄는 죠기 죠 집
    저런곳에서 살고싶습니다 ㅎㅎ

    음악도 아름다운강산 ~~
    굿 짱 이십니다

    오늘은 글도 마치 한권의 에세이를 읽어보는 느낌입니다
    행시는 까마케 잊어버리고
    태공엄행렬 시인님의 에세이글

    고난끝에 성공을 외치신 멋진 태공시인님 ^^
    글맛이 최고 라서
    글만 읽었는데도 마치 흐믓함의 배부름 같습니다
    역시 끈기 인내 열정
    그 모든것을 이루신 태공시인님 만세 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저 사진은
    소담 선생님께서
    올려 주셔서 감사히 썼지요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근심 다 털고
    저런 곳 살고프나
    외면 못할 현실
    하지만
    아쉬움은 없답니다
    할 일, 도리
    제게는 남은 숙제라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마냥
    주고픈 마음
    부모 마음 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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