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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점심 맛나게 드셨겠지요.
커피
저는 한 달에 많이 마셔야 두 잔입니다.
커피 맛을 몰라서 커피 좋은 줄 모르겠더군요.
차라리 그 돈(1,500원)이면 막걸리 한 병 값이니까요~~~~ㅋ
조금 전에
'등대불자조' 행시 마쳤습니다.
내일 올릴게요.
소담님 방은 고정 분들 많아서(활성)
굳이
제가 글 안 올려도 될 듯싶다는 생각이네요.
고운 사진
올려주셨습니다.
마음에 쏙 듭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베 시인님!~~~~^0^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근심 다 털고
저런 곳 살고프나
외면 못할 현실
하지만
아쉬움은 없답니다
할 일, 도리
제게는 남은 숙제라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마냥
주고픈 마음
부모 마음 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