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학재음기자화지(鳴鶴在陰其子和之)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6.28|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6.28 어른들 말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어쩌면 비슷한 뜻이 아닐는지요 고사성어로 요즘 태공 시인님 한테서 사는 삶의 인생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고사성어가 아무리 많아도 이렇게 글로 시제를 만드시는 태공시인님 부뚜막에 소금도 집어 넣어야 그 맛을 안다죠 !행시로 이렇게 시제를 만들 어 올리시는 태공 시인님 ^^존경심이 저절로 듭니다 대단하심 인정 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6.28 많아도 베풀 줄 모르는 자그런 사람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