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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자천(毛遂自薦) 낭중지추(囊中之錐)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7.01|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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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7.01

    심지 굳고
    포기 없는 자긍심
    중도 포기 없는 삶
    태공 시인님의 것들이죠!
    오늘도 깨달음을 주시는 행시
    멋진 7월을 활기찬 모습으로
    시작하신 것 같으십니다
    이대로 쭈욱 갑니다
    건승하십시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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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다시 7월을 맞게한 하늘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늘은 올리신 사진과 같지만,
    내일 오전에는 장마 모습 보겠습니다.
    원래 장마 보다는 그 뒤 서너 번 볼
    태풍이 더 무섭지만, 올장마 피해 작았으면 합니다.
    늘 건안 비옵니다.
    베베 시인님!~~~^0^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7.01
    점심후 잠시 숨고르기 하는 시간
    소담코너를 둘러보고 나갈려다가
    보니 태공 시인님의 글이 보였답니다

    안들릴수가 없죠 !

    나에게 가르침을 할수 있는 글인데
    오늘 주신 글 그 뜻은 소담이 참 좋아하는 뜻이네요
    휘둘림이 없는
    심지가 굳은 그런 성품을 좋아라 한답니다
    소담도 그리 살고픔이구요
    칠월 첫날 찡끗 ^&*
    인사드리고 갑니당 ~~

    칠월에도 변함 없는 태공시인님의
    정성과 함께 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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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점심 드셨군요.
    그러고 보니 오후 1시가 넘었네요. ㅋ
    저는
    이틀 집에서 쉬었더니
    오늘 아침은 쥬스 한 잔으로 때우고
    어지간하면 저는 점심 안 들기에
    '발해'를 시제로
    소담 선생님 방에 오늘 올려 볼까
    준비 중에 있는데, 글쎄요?
    구상도 안 된 마당
    어찌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ㅎ

    맞은 7월도 유쾌한 달 되옵소서.
    감사합니다.
    소담 선생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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