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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황송한 말씀이십니다.
그렇지요.
버리고 내려놓을 걸 저절로 알게되니
세월의 귀띔 덕인가 싶습니다.
요즘에 일이 없어서 사자성어
보고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사네요. ㅋ
줄기차게 장맛비 내리네요.
저렇게 거센 비는 올해 처음 봅니다.
내일 오전에 그친다니
모레나 글피 쯤 또 보게 될 테지요.
오늘 나들이는 마시길요.
베베 시인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