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사모곡(思母曲) / 김미애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7.02|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7.02

    어인 일로
    제 이름을 행시로 그리셨는지요?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사실 저는 찔레꽃에 대해 잘 모릅니다
    노래가 애잔합니다
    눈물 아롱집니다
    막 비 속에
    볼 일을 마치고
    들어와서 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new
    귀하신 존함을 양해 구함도 없이
    함부로 쓴 결례를 부디 해량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베베 시인님!~~~^0^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