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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7.05|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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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 담 작성시간24.07.05

    무역업의 선구자 로 알고 있는 장보고
    오늘의 행시는 장보고의 모든 업적을
    알려 주시면서
    내려주신 행시로군요

    옛적부터 뛰어난 사람들은 늘 존재하고 있었지요
    외교 가 잘되어야지만 나라가
    부광 할텐데 ~~
    아침부터 이곳은 비가 오다말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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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100년에 한 번 날까 하는
    위대한 영웅이었다 봅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염장'에게 죽임을 당했지만~~~~

    계신 곳은 비가 오락가락한가 보네요.
    여기는 날이 좀 선선하게 느껴질 뿐
    아직은 비 내릴 기미는 안 보입니다.

    지금부터 한 수 써서
    선생님 방에 이따가 올리겠습니다.
    그 때 다시 뵙겠습니다!~~~~^0^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7.05

    영웅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영웅이 필요한 때
    언제나 그 영웅을 필요로 합니다
    기개 높게 그리신
    영웅의 모습을 기리며
    장보고 장군님의 업적과 함께
    대한민국의 저력에
    다시 한 번 자긍심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태공 시인님~
    배경음도 멋집니다
    이 작품 전해올리지 않을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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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0 new
    시대의 영웅은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염장 믿은 장보고
    유방 믿은 한신
    유비(유선) 믿은 제갈량
    세조 믿은 단종 등등

    세상에 태어나 제할 몫은
    이미 정해지지 않았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비가 퍼붓다가 약해지고
    여기는 지금 하늘 얼굴 밝으니
    어젯밤에 무참히 쏟아낸 탓 아닌가 싶네요.
    이제 퇴근하렵니다.
    이틀 집에서 푹 쉬었더니
    월요일은 왠지 몸도 마음도 개운치가 않더군요.
    남은 하루
    편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베베 시인님!~~~^0^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7.05
    7군데 스크랩 했습니다
    행시방 공지로 지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공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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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 new
    쑥스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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