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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심옥호(氷心玉壺)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7.10|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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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7.10

    어려운 한자어가 많지만
    말 없는 봉사의 길을 그리신 듯
    오늘도 쾌청한 시간
    무시로 받는 뜨거운 열기에도
    무사히
    행복 계단만 걸으세요
    태공 엄행렬 시인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고운 사진 주셨습니다.
    잘 모셔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베 시인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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