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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1
재물에 욕심 많은 지
반드시 망하는 걸 역사 통해 봤지요.
<조선시대 악녀 3인>
1. 장녹수(장희빈) - 연산군의 후궁
2. 정난정 : 명종 때 권력자인 윤원형의 첩실
3. 장옥정(장희빈) - 숙종 때(아들은 경종)
* 광해군 때 김개시는 상궁이라 빠졌겠지만~~~~~
오늘은 원수 갚는 일을 말하는 것이니라 재물욕 다뤘습니다.
복수는 "와신상담'으로 조금 전에 마쳤으니 내일 올리겠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우리 모두 원칙 지키고 나누면서
더불어 함께 웃음 짓는 하루이길 소망합니다.
올리신 사진 속의 여러분들처럼 즐거운 하루~~~~~^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