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베베 김미애작성시간24.08.10
역사는 가르침을 주는 교훈이 되고도 남습니다 견훤에 대한 긴 역사적 고찰과 태조 모든 것에 마지막에는 어울려 연합하여 가장 선한 것으로 맺음을 맺기도 하고요 더러 아닌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태공 시인님께선 이 시간 무얼 하실까요? 전 점심 먹기 바로 전 마늘을 까다 접속했습니다
답댓글작성자태공 엄행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8.12 주말, 주일 편히 지내셨겠지요? 마늘! 제 집사람도 금요일 퇴근해서부터 토요일까지 까서 집에 조금 남겨 두고 어디로 들고 나가던데 베베 시인님께서도 마늘 까셨군요. 간장 고추짱아찌, 마늘짱아찌 생각 만드는 방법까지 인터넷 보고 적어놨는데 재료 사 달라는 말을 차마 꺼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