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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기 2

작성자태공 엄행렬| 작성시간24.09.30| 조회수0|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베베 김미애 작성시간24.09.30
    낚시의 즐거움을
    설레기법으로
    건져 올리시곤
    이내 풀어주시는
    생명을 소중히 하기도 하시는
    태공 시인님의 인간성이 좋다시다는!
    검증이 되지요
    막 나가려는데
    게시물 올라와
    급 컴에 접속했습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나들이 가시는군요.
    물론 양산은 챙기셨겠지요?
    더위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라며
    잘 다녀 오세요.
    베베 시인님!
    모레 뵙겠습니다!~~~^0^
  • 작성자 月花 / 李 月花 작성시간24.09.30 태공님..
    여름 무더위
    무사히 잘 견디시고
    가을 맞으셨군요.
    계절이 바꿔지니 여기저기서
    생각들이 났었던거 같아요.
    지난 주말엔 한행문학에서
    자꾸 메세지 날아와서..
    혜린 선배님 등 댁에 들러서
    가을 정모 10년도 더 된것 같아요.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갑장들은 모두가 빠져 없더군요.

    태공 갑장님도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제가 카페에 못 들어와도
    바빠서 그런다 아시기 바랄께요.
    쭉 건강하세요..
  • 작성자 태공 엄행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건강하셔서
    일도 하시니 너무 기쁘고 흐뭇하지요.
    한행문학 모임 갔다 오셨군요.
    생소한 얼굴 많았겠습니다.
    글도 잘 쓰시고
    인격도 출중하신 혜린 시인님 만나셨군요.
    이제는 80세 넘으셨을 텐데
    그 누님 보고픈 마음 굴뚝이지요.

    갑장이야 강경호
    부산갈매기
    더 있던가요?

    모쪼록
    건강 잘 유지하세요.
    월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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