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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각본에 의존하시지 않는 연출자 하나님

작성자여리고| 작성시간13.09.03| 조회수79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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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엘리사 작성시간13.09.03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간의 각본은 파멸의 설계도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작성자 향유옥합 작성시간13.09.03 우리 목사님의 순서가 없어 서운하고 기분언짢고했는데.. 역시 하나님이 멋지게 일하셨습니다.
    예수님 닮은 인품, 겸손과 온유의 리더쉽을 글로벌 그릇답게 만방에 생방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권사님의 수고에 항상 감동과 감사드리며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torainy 작성시간13.09.03 주님께서 다름과 바름을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미스바대원들 정숙하게 바르게 자리를 지키며
    순간 순간 박수로 무언에 방어로 목사님깨 힘을 주었습니다..
    여리고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든든합니다
    함께 협력하고 힘을 모으는데 힘을 다하겠습니다..
  • 작성자 서로사랑하자 작성시간13.09.03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주는 은혜의 시간이였네요..
  • 작성자 푸름이 작성시간13.09.03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을 드려 헌신하시는 무교병 식구들이 계시기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소망희망 작성시간13.09.03 여리고님의 헌신과 사랑은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보십니다.
  • 작성자 예사천소 작성시간13.09.03 그 시간에 자리를 지키시고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sarah 작성시간13.09.03 건강 잘 지키세요. 너무도 수고하시는 권사님!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3.09.03 그 님들이 그 곳이 어떤 자리인데...
    상상도 못했기에 그들의 야유에 너무 가슴이 떨렸습니다
    김영순사모님도 Go의 돌출 행동에 놀라 내려오라고 손짓하셨지만 그는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것 같았습니다
    그 반면에 우리 목사님께서는 겸손과 사랑 지혜가 담긴 아름다운 모습으로 돋보이셨습니다
    어제 그 일은 안티들의 잘못된 모습을 널리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신앙생활도 오래했고 평소에 존경받던 분들이 이럴 수가?....
    그러나 그들은 목사님을 조롱하고 야유했지만
    성령님께서 함께하신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하신 일입니다
  • 작성자 물맷돌 작성시간13.09.03 이렇게 뒤에서 수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저들이 하는 돌출 행동 그들에게 득이 될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 작성자 예수쟁이 작성시간13.09.03 축복나무님 동감 입니다
    여리고님 눈물 나도록 감사합니다
    건강 하셔야 이전쟁터에서 진두지휘 하시잖아요
    힘내세요.
  • 작성자 작은물방울 작성시간13.09.03 저는 9시 가까이 떠나는 버스로 갔는데 먼저 가신 집사님이 맡아놓은 두 번째자리에 다른 분이 앉아 오른 쪽 사이드 중간 뒤쪽에 앉았습니다. 주변이 권사님으로 보이는 여성도와 안수집사회 맴버들이 둘러 싸 앉아 오목사님 소개와 동시 깡패들이나 쓸 욕을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시상순서가 끝날 때까지 저도 모르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었습니다. 화를 참느라 얼마나 온 몸에 힘을 주었던지 집에 오니 뻑쩍찌근 했습니다. 분함으로 인해 미스바에 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제 능력으로 그들 용서할 수 없습니다. 주여...도와 주소서!!!
  • 작성자 yeriel 작성시간13.09.03 권사님, 수고많으셨어요~ 말씀대로 성렁님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어요^^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은 일초의 오차도 없으시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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