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수양관에서 3년 넘게 특실 쓰셨던 옥ㅌㅈ 어머니 께서 수양관을 나오셨다는 얘기가 돌든데?
아시는분 계신가요
안티성향이신 분의 말씀이시라
정확한 얘기인지 궁굼해서요 !
아시는분 계신가요
안티성향이신 분의 말씀이시라
정확한 얘기인지 궁굼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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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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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목민 작성시간 14.08.26 저도 7월에 안성에서 보았습니다. 절 언제 봤다고 계속 쳐다보시더군요. 계속 안보셨으면 저도 몰라봤을텐데 그렇게 보고 계시니 저도 알아보았습니다^^... 뭘 그리 경계를 하시는지 그 영이 불쌍합니다. 이제 안성도 예전처럼 자기 보금자리가 될 수 없음을 느끼시는지.. 어여 나오시면 좋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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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노는사탄의계략 작성시간 14.08.26 묘지 문제는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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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pirit1707 작성시간 14.08.28 이토록 많은 염려를 들으면 우린들 하루를
버티겟습니까?
아니 기도하고 성령께 사로 잡히면 아예 이런
일을 주도할 시도도 전혀 못한다 봅니다.
저렇게 오래 민폐를 끼치며 마이동풍 하는것도
능력 입니다.
어디로부터 오는 힘일까요?
어느날 갑자기 가슴치며 통곡하는 일이 잇기를 ....
그것도 영혼을 사랑하시는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ㅠㅠ -
작성자관성 작성시간 14.08.30 옥목사님께서 불쌍하심니다 모자의 탐욕을 하늘 높음을 몰르고 화장을 강조하신 옥목사의 의견을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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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삽 작성시간 14.12.14 망자의 명예는 후손이 만든다고 하던데...
자손도 아닌 사랑의교회에서 높여준 옥목사님의 명에...
자손과 아내가 망치다니...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