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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사모님 강남으로 컴백 ?

작성자최후승리의기쁨| 작성시간14.08.21| 조회수5884|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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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벤에셀 작성시간14.08.25 저쪽사람이 아니라는 오해는 풀렸습니다
    더 이상 말씀 안하시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둔한 자도 침묵하면 지혜자로 보인다는 잠언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사모님에 대해 혼자서 많이 존경하시고 남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예수님도 베드로에게 사탄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시라면 사모님을 어떻게 말하실까요?
    주재신집사님의 글에 보니주님이 ㅇㅅㅂ이라고 했더군요
    하나님이 그 분을 그렇게 생각하시듯 우리도 그 분을 사랑의교회를 무너뜨리기위한
    ㅅㅌ의 도구로봅니다
    주재신집사님의 글 다시 읽어보시고
    우리무교병 식구들이 사모님께 대하는것
    옥목사님 사모님이시기에 꾹꾹 참고 예절있게 대한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통찰력있게
  • 작성자 에벤에셀 작성시간14.08.25 교회문제를 보시기바랍니다
    천국에 계신 옥목사님이 너무 불쌍하네요
    두 모자로 인해 옥목사님의 명예가 짓밟힘을 당하네요
    주님은 안성사모님(사모님이라하기도 싫음)을 과연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 작성자 하늘을 보다 작성시간14.08.25 김사모님께서는 교회 성도님들이 수없이 말씀드렸던 문제꺼리, 불만소지가 된 안성수양관에서 다른 마음이 없으시다면 이미 나오셔야 했고, 지금이라도 나오시면 됩니다.
    사모님의 형편만을 주장하실 것이 아니라, 옥목사님과 함께 했던 사랑의교회, 교회 사역들, 예수님을 생각하신다면 성도님들에게 오해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문제로 교회를 시끄럽게 하고 힘들게 만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늘을 보다 작성시간14.08.25 그리고 김사모님께서 다른 마음, 안성수양관에 대해 안 좋은 그런 마음을 갖고 계시지 않다고, 그런 사모님이 아니시라고 ㅅ회넷 강남예배당 사람들이, 특히 자칭 사랑의교회 원주민들께서 당당하게 말씀들을 하셨으니, 저희는 믿어지지 않지만 그렇게라도 믿고 싶습니다.
    교회에 중도입장을 표명하는 성도님들께서도 김사모님의 안성 거취에 대해 불만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김사모님께서는 강남예배당 사람들에게도, 서초예배당 저희들에게도 다른 마음을 갖고 있지 않는, 그런 사모님이 아니시라는 당당한 모습, 사랑의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습들을 빨리 보여주시리라 믿고 기다립니다.
  • 작성자 분노는사탄의계략 작성시간14.09.11 김xx 사모님께서는 속히 자택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미 도를 한참 넘었습니다.
  • 작성자 SCOTT 작성시간14.08.25 네이버 사전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SCOTT 작성시간14.08.25 네이버 사전..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SCOTT 작성시간14.08.25 나름 높여서 부른겁니다.
    xxx 이렇게 부른것도 아니고 국어사전에 나오는 대로 정확한 호칭입니다.
  • 작성자 울타리 작성시간14.08.26 수양관에서 수양도 할만큼 했으니 이제 다른성도들을 위해서라도 방을좀 비워주세요 그곳은 숙박업을하는곳이아닌 수양관입니다. 도를닦아도 경지에 이르지 않았겠습니까. 주위사람들도 좀 생각하십시요
  • 작성자 유목민 작성시간14.08.26 저도 7월에 안성에서 보았습니다. 절 언제 봤다고 계속 쳐다보시더군요. 계속 안보셨으면 저도 몰라봤을텐데 그렇게 보고 계시니 저도 알아보았습니다^^... 뭘 그리 경계를 하시는지 그 영이 불쌍합니다. 이제 안성도 예전처럼 자기 보금자리가 될 수 없음을 느끼시는지.. 어여 나오시면 좋으실텐데.
  • 작성자 분노는사탄의계략 작성시간14.08.26 묘지 문제는 어떻게 되었나요?
  • 작성자 spirit1707 작성시간14.08.28 이토록 많은 염려를 들으면 우린들 하루를
    버티겟습니까?
    아니 기도하고 성령께 사로 잡히면 아예 이런
    일을 주도할 시도도 전혀 못한다 봅니다.
    저렇게 오래 민폐를 끼치며 마이동풍 하는것도
    능력 입니다.
    어디로부터 오는 힘일까요?
    어느날 갑자기 가슴치며 통곡하는 일이 잇기를 ....
    그것도 영혼을 사랑하시는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ㅠㅠ
  • 작성자 관성 작성시간14.08.30 옥목사님께서 불쌍하심니다 모자의 탐욕을 하늘 높음을 몰르고 화장을 강조하신 옥목사의 의견을 무시하고~
  • 작성자 아삽 작성시간14.12.14 망자의 명예는 후손이 만든다고 하던데...
    자손도 아닌 사랑의교회에서 높여준 옥목사님의 명에...
    자손과 아내가 망치다니...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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