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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絶景)이요 행복이란!

작성자호빵맨| 작성시간16.02.28| 조회수2035|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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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spirit1707 작성시간16.03.01 배병석 끝까지 자기 의무는 다 하고 가시네^^
    이건 마치 사랑의 교회가 다른 사역은 전혀 없는것 같이 문제제기만 싫컷 하고 가시네^^
    대한민국 법이란 걸어오면 대응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란걸 모르시나봐.
    그쪽에 가서 제발 세상법에 소송 좀 하지 말라고 말 좀 하세요.
    그리고 우리 쪽에서 소송을 시작 한다는
    늬앙스도 있는데 우리도 모르는 그런 깊은
    소식을 어디서 들으셨을까?^^ 궁금하네.
    총신대 신학생이~ 참 오리무중 일세.
    하필이면 출교를 앞두고 있는 이 급박한 시기
    에^^
  • 답댓글 작성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 작성시간16.03.02 배병석 어리고 미숙한거 알았으면 자중하세요
    지난번에도 신학생으로서 첫단추가 잘못 뀌어졌다고 인정했잖아요
    아무 논리도 없이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곤란합니다
    그나마 님의 댓글에 답글을 주는것도 신학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란걸 아세요
    님의 의견에 동의할 성도는 저쪽 깽신파밖에 없으니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신학공부 제대로 하세요
    저쪽에 같은말 반복하는 누구 같아요 바로걷지 못 하는 사람 말 이요
  • 작성자 사랑과공의 작성시간16.03.01 배형제의 마무리가 씁쓰름하네요.
    그래도 우리 목사님이 늘 말씀하시는 목자의 심정으로 이해해주려 했는데....
    마치 정부만 비판하고 북핵에 대해 아무말도 안하는 종북좌파를 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호빵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1 이런! 이런! 이것보세요. 배병석님. 인터넷 상에서도 매너는 존재한다는걸 철저히 무시하고 있군요.
    님이 어리고 미숙하면 댓글을 안쓰면 되지 꼬박 꼬박 이곳을 누더기 난장판으로 만들고 마는군요.
    님의 입으로 어리석다고 안해도 알고 있지요. 맹렬한 고집과 주장은 어리석음의 확실한 증거라잖습니까.
    용서라는 이름으로 교회가 가야할 길을 당신이 못가게 할수 없어보이니. 평신도인 내가보기엔
    당신의 주장은 저쪽사람들을 신앙인으로서의 의무나 부담감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는 억지일뿐입니다.
    내글 밑으로 답글을 다는 즉시 몸글을 내리는게 좋단 판단을 했습니다.
    독립운동 그만하고 밖에 걸은 태극기나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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