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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안티까페에 올라온 글을 보세요. 저들의 갱신을 하자는 것인지 깽판을 놓겠다는 건지 매우 선명 합니다.

작성자좋은친구들|작성시간16.07.17|조회수708 목록 댓글 7


오늘 설교하러 오신 오정호 목사님에 대해 안티까페에서 어제부터 공격하기 시작한 글 입니다.

댓글은 더 마귀 같아 옮기지 않습니다.


반대파의 영성과 정체를 분명히 보여주는 글 이니 인내로 끝까지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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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있는 성도?
내일 서초센터 설교 제목이란다...
웃긴건.. 내일 설교자가 대전에서 오신단다..
센터장은 어디로 가고?

제목만으로 봐서는..
성도들이 아주 기본이 없어보이는..
망나니 성도란 말인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

차라리..
기본에 충실한 목사!와 그 형제 패밀리들..
뭐.. 이런 제목의 설교가 먼저 있다면.. 수긍이 가겠지만.. 그닥~

멀리서 오시는데..
훈계같은 설교, 사람에게 들리는 설교보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설교라면.. 언제나! 아멘!이다...

우리는 언제쯤..
이런 제목의 설교를 들을 수 있을까?
기.본.이. 있.는. 목.사...

그나저나, 내일 그 윗층에서 창밖을 보면,
갱신성도들의 피켓이 보일텐데..
못 본척할까? 애매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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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과연 성도일까요?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일까요? 적어도 성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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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과공의 | 작성시간 16.07.17 오늘 설교 말씀의 요점은, 신앙의 기본이 바로 선 성도라면 :

    1. 삶 전체가 말씀으로 채워지고,
    2. 겸손함으로 늘 배우려 하며,
    3. 고난이 오더라도 본질에 집중한다.

    자신을 돌아보니 부끄럽게도 이 중 하나도 온전하게 행하는 것이 없어
    앞으로 좀 더 본질에 집중하며 영혼 구원에 매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다짐하며 예배를 마쳤다.

    그런데 주일이며 또 제헌절 68주년인 오늘도
    길 건너 강남 친구들은 태극기 대신 거짓 피켓을 휘날리고 있으니…….
    영혼 구원은 안중에도 없는, 전혀 기본이 없는 성도들인 모양이다.

    하긴!! 강남 친구들은 충언 글(40)을 보니 매주 은혜가 아닌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설교를 듣고 있다던데...
  • 작성자호빵맨 | 작성시간 16.07.17 기본이 있는 크리스챤은
    설교 제목에 신경쓰지 않지요.
    그저 죽을 죄인일 뿐이니까요!
  • 작성자평양 장대현교회 | 작성시간 16.07.19 센터장이라는 사람들에게 期待라는 말이 사치스럽게
    느껴지네요 불신자들도 그런 悖逆한 표현은 하지않을겁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을 놓고
    자기들 편안대로 말하는 모습을보며 천국에 계신
    玉목사님께서 痛嘆하실겁니다. F,G,D, 이제라도 진정
    으로 悔改하여 하나님과 담임목사님께 용서를 구하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되게 聖靈님이시여 저들에게 마지막
    慈悲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 작성자spirit1707 | 작성시간 16.07.23 저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센타라 부르는 의도가
    뭘까.
    아마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비하성 발언으로
    상처를 주고자 하는 삐딱선을 탓기 때문이다.
    영적인 문둥병메 걸려서 자기들이 얼마나 변질
    되었는지 감각이 없다.
    우리 평생에 감히 교회를 향해 "센타"라 부르리라 상상이나 햇겠는가?
    끔직한 일인데도 저들은 공동체에 상처를 주는
    줄 알고 자기들을 추락 시키면서도 무감각이다.
    바이러스에 감염 된 상태다.
    누가 상처를 받나.
    그저 의아하고 불쌍할 뿐이다.
    하나님 앞에가서 뭐라 할것인지 강남의 거처에서 심각히 본인들 걱정이나 해야 할텐데 거기가
    과연 안전지대 인가?
    감염되어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뿐이다.
  • 답댓글 작성자spirit1707 | 작성시간 16.07.23 다른 성도들은 옛 성전에서의 충만햇던 영적추억들을 간직한체 특급열차를 타고 주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데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거기에 주저앉아
    달리는 제자들에게도 그 발걸음을 묶으려 한다.
    생때를 쓰는 모습이 참으로 철없어 보이고
    한심하다

    그간 우리가 이룬 하나님의 사역들이 얼아나
    감사하고 영광 스러운가.
    저들은 참여 하지 않았으니 전혀 알리도 없고
    그저 과거의 영광을 재현 하려 애쓰지만
    지금의 강남 성전 형편을 보라.
    자기들이 보기에도 과연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역사하는 현장인가.
    설령 출입이 가능하다해도 가슴 아파서 전혀
    가볼 의사가 앖다.
    스스로 만든 고난의 현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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