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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공의 작성시간16.07.17 오늘 설교 말씀의 요점은, 신앙의 기본이 바로 선 성도라면 :
1. 삶 전체가 말씀으로 채워지고,
2. 겸손함으로 늘 배우려 하며,
3. 고난이 오더라도 본질에 집중한다.
자신을 돌아보니 부끄럽게도 이 중 하나도 온전하게 행하는 것이 없어
앞으로 좀 더 본질에 집중하며 영혼 구원에 매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다짐하며 예배를 마쳤다.
그런데 주일이며 또 제헌절 68주년인 오늘도
길 건너 강남 친구들은 태극기 대신 거짓 피켓을 휘날리고 있으니…….
영혼 구원은 안중에도 없는, 전혀 기본이 없는 성도들인 모양이다.
하긴!! 강남 친구들은 충언 글(40)을 보니 매주 은혜가 아닌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설교를 듣고 있다던데... -
작성자 spirit1707 작성시간16.07.23 저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센타라 부르는 의도가
뭘까.
아마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비하성 발언으로
상처를 주고자 하는 삐딱선을 탓기 때문이다.
영적인 문둥병메 걸려서 자기들이 얼마나 변질
되었는지 감각이 없다.
우리 평생에 감히 교회를 향해 "센타"라 부르리라 상상이나 햇겠는가?
끔직한 일인데도 저들은 공동체에 상처를 주는
줄 알고 자기들을 추락 시키면서도 무감각이다.
바이러스에 감염 된 상태다.
누가 상처를 받나.
그저 의아하고 불쌍할 뿐이다.
하나님 앞에가서 뭐라 할것인지 강남의 거처에서 심각히 본인들 걱정이나 해야 할텐데 거기가
과연 안전지대 인가?
감염되어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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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pirit1707 작성시간16.07.23 다른 성도들은 옛 성전에서의 충만햇던 영적추억들을 간직한체 특급열차를 타고 주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데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거기에 주저앉아
달리는 제자들에게도 그 발걸음을 묶으려 한다.
생때를 쓰는 모습이 참으로 철없어 보이고
한심하다
그간 우리가 이룬 하나님의 사역들이 얼아나
감사하고 영광 스러운가.
저들은 참여 하지 않았으니 전혀 알리도 없고
그저 과거의 영광을 재현 하려 애쓰지만
지금의 강남 성전 형편을 보라.
자기들이 보기에도 과연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역사하는 현장인가.
설령 출입이 가능하다해도 가슴 아파서 전혀
가볼 의사가 앖다.
스스로 만든 고난의 현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