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학자들의 '진실'

작성자호빵맨| 작성시간16.07.27| 조회수1691|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6.07.27 호빵맨님 그런 일이 있었네요
    저는 제 건강을 위해 반대파카페의 글을 전혀 안보니 몰랐네요
    주님오실 때가 다 되었나봅니다
    총신대 마저 ...
    호빵맨님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아고라에 바로걷기가 하나님 두려운줄 모르고 까불고 있더군요
    호빵맨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6.07.27 "진실은 진실이 아니라는듯, 악하고 쓰린말들을 내뱉는다 그럴수록 더 보고 싶어지는 책으로 만들고 있는것이다"
    공감 또 공감입니다 어쩜 글을 이렇게 잘 쓰시는지요...
    할머니께서 하신 말씀 처음들어보는 말씀이고 정말재미있고 교훈이 됩니다
    "개가 벼룩 씹듯 내 뱉고 씹어댄다"
    정말 저들은 개가 벼룩 씹듯 씹어대네요
    주의 종들이 될 사람들이 이럴 수가 있나요? 막장드라마를 보는것 같네요 때가 참으로 악합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많이 씹어라고 하세요
    심은대로 거둘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랑과공의 작성시간16.07.28 맞아요!! 정말 막장드라마가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 무대가 총신 신학대학원이라니 너무 슬픕니다.
  • 작성자 올빼미 작성시간16.07.27 주님 오실날이 가까이 오긴 온것 같습니다
    변명도 아닌 말장난 같은 해명을!!
    일단 *진실 * 을 또 광고 해주네요
    양식 있는 총신대동문 들이시라면 읽어보시고 생각해 보는기회가 되겠군요
    본인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학적부 공개한 책임 공방도 되겠구요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 작성자 spirit1707 작성시간16.07.27 호빵맨님의 이 글이 공개적이던 어떤 통로로라도 총신대에 전달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답변도 한번 들어 봄직 합니다만.
    어떻게 총장 이란 사람이 누가 봐도 교회법을 차치하고라도 사회법으로도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저런 정도가 없는, 사회기준도 없는
    막가는 사람들과 손 잡을수 있는지 납득이
    안 갑니다.

    총신대 이수과목에
    주일날 성전 앞에서 시위하고, 길거리 시위성 행진하고, 걸핏 세상 일간지에 선동성 광고 하고, 세상 법정에 고소고발하고,
    하나님 성전을 불법점거하여 성도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그런 행동지침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아마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이 예상 됩니다.
    "우리는 전혀 몰랐다"
    바리세인의 모습
  • 답댓글 작성자 spirit1707 작성시간16.07.27 이 눈에 훤하게 보이는듯 하네요.
    하여튼 말세지말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백번 양보 하더라도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어떤 커넥션 일까요.
  • 작성자 올빼미 작성시간16.07.27 평신도가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보기엔 신학대.교수.가 문제군요
    우리교회 고난의시작점에도 논문 문제 제기자가 백석대 교수였었지요
    김 ㅈ ㄱ
    분명히 우린 기억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을겁니다
    *진실* 369 쪽에 나와있는
    김ㅇㅇ
    절대 잊혀지지 않을이름 !
  • 답댓글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6.07.27 김ㅈㄱ교수는 다시 백석대로 돌아왔나요?
    무교병여러분 하고 사과해놓고 무교병을 조롱하는것도 아니고 자신은 학교에서 안식년 1년을 줘다고 당당하더니 사과의 진실성이 없더니 이런 자가 신학교 교수이니 한국교회의 미래가 어둡네요 남가주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있었으면서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인간성!
    예수 믿기 전에 인간이 먼저되라!
    예수믿는 사람들 먹칠하지말고!
  • 작성자 사랑과공의 작성시간16.07.28 호빵맨님 감사합니다.
    호빵맨님의 글이 아니었으면 총신대의 성명서에 대해 그냥 흘려들었을 뻔했습니다.
    실망스러운 총신대 충견 학자들!!! (김진석 교수님 같은 훌륭한 분 빼고)
  • 작성자 겟세마네 작성시간16.07.28 누어서 침뱉는 자충수를 두는군요!
  • 작성자 가브리엘 작성시간16.07.28 호빵맨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하구요 근데 저 학자도 아닌 학자들이 왜 저질스런 짓을 할까요? 시기? 질투?
  • 답댓글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6.07.28 사촌이 논을 사면 축하해주기는 커녕 배가 아픈 현실이라고 하지만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학자들이....
    시기 질투는 남을 망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예수님의 향기는 커녕 시궁창냄새가나니.....
    남을 축복하는 자가 축복을 받는것도 모르는 학자들이 후학들에게 입으로만 가르치나?
  • 작성자 노총각 작성시간16.07.30 호빵맨님.. 글이 너무 깔끔하고 이해가 쏙쏙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좋은친구들 작성시간16.07.31 부족한 지성에 영성이 구멍나면 저렇게 되는군요. 교수들이 저러면 누굴 믿나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