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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irit1707 작성시간16.07.28 반드시 해명과 입장을 밝혀야지요.
하나님 숫자와 ㅁㄱ들의 숫자는 늘 한수 아래.
웬만 하면 덮고 지나가질것도 이래 명경(거울보다 적합해서)같이 밝혀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바로가 끊임없이 나댄 열매가 아주 귀하네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썩은 부분은 제거를 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왜 개인정보를 겁도 없이 유출햇나 입장을
밝히는게 비겁하게 숨지 않는한 어려울게
뭐가 있겠 습니까.
아마 이런 선동이 순조롭게 확산되어 목사님
사임이 이루어져 이 불의는 지하로 묻힌다고
믿었나봅니다.
믿을걸 믿으셔야죠.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다 보고 계시는데 설마 어두운 밀실작업이 덮히겠습니까?
기도의 철벽 사랑의 교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