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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의 진실'을 읽고

작성자사랑과공의| 작성시간16.07.28| 조회수128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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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브리엘 작성시간16.07.28 사랑과공의님~ 화 나기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저들은 이미 학자는 아니지요 이사장이건 총장이건 * * 만도 못한 인간이라 치부하고 치지도외 합니다
  • 작성자 가브리엘 작성시간16.07.28 총신대는 진실을 위한 해명이 있어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6.07.28 동감 합니다
  •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6.07.28 사랑과공의님 화가 날만 합니다
    그들이 예수믿는사람도 아닌것 같네요 이런 사람들에게 학생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나라의 미래가 어두워 저도 가끔 절망감이 듭니다 그래서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합니다
    인간성은 예수믿어도 바뀌지 않고 반대파가 되더니 더 교활하고 악랄하더군요
    그렇지만 더 좋은 교수님들이 많고 더 좋은 사람이 많으니 소망이 있습니다
  • 작성자 겟세마네 작성시간16.07.28 학자들의 성명서ㅡ자승자박 !!
  • 작성자 spirit1707 작성시간16.07.28 반드시 해명과 입장을 밝혀야지요.
    하나님 숫자와 ㅁㄱ들의 숫자는 늘 한수 아래.
    웬만 하면 덮고 지나가질것도 이래 명경(거울보다 적합해서)같이 밝혀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바로가 끊임없이 나댄 열매가 아주 귀하네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썩은 부분은 제거를 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왜 개인정보를 겁도 없이 유출햇나 입장을
    밝히는게 비겁하게 숨지 않는한 어려울게
    뭐가 있겠 습니까.
    아마 이런 선동이 순조롭게 확산되어 목사님
    사임이 이루어져 이 불의는 지하로 묻힌다고
    믿었나봅니다.
    믿을걸 믿으셔야죠.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다 보고 계시는데 설마 어두운 밀실작업이 덮히겠습니까?
    기도의 철벽 사랑의 교회인데~
  • 답댓글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6.07.28 아멘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
    처음에는 자기들이 갑이였고
    갑질을 많이 했었지요
    갑에 붙은 나쁜 학자들 하나님보시기에
    불쌍한 사람입니다
    바울이 사울이었을 때 가시채로 뒤발질한 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사랑과공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29 네 그 바로**가 열심히 나대더니 좋은 일도 하나 했네요. ㅎㅎ
  • 작성자 겟세마네 작성시간16.07.28 권** 이사선출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을까?
  • 답댓글 작성자 사랑과공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29 이사는 무슨 이사?? 교회에서 축출되어 합동교단의 교회에는 성도로도 못가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합동교단의 신학 대학교 이사가 되겠습니까?
  • 작성자 관성 작성시간16.07.29 당연한 말씀이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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