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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판결이다!

작성자호빵맨| 작성시간17.05.20| 조회수89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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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골소년 작성시간17.05.20 강남에선 자기들 마음에 드는것만 판결이라고 인정하는가 봐요~
  • 답댓글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7.05.20 산골소년님 오랫만에 무교병에 오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골소년 작성시간17.05.21 축복나무 저두 반가워요~^^
  •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7.05.20 자기들만 옳고 정의로운 사람인가 봅니다
    적폐청산 해야 할 사람들이 담임목사님과 사랑의교회 교인이라고 생각하는 불쌍한 그들을 보면서 이 나라의 누구를 보는 것 같습니다
    내로남불이라는 유행어처럼 어찌거리도 닮았는지? 내가 죄인 임을 모르니 매주 뗏창으로 회개하라고 고함치는 모습이 주님을 향해 삿대질 하는것 같아 불쌍하고 불쌍합니다
    이제 제발 그만 하십시오!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이 피흘려 구원한 영혼들입니다
    그만 괴롭히고 주님을 더 이상 마음아프게 하지맙시다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로 성소에들어갈 담력을 얻었고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향기는 아니라도 오물은 되지 말아야지요
  • 작성자 전하운 작성시간17.05.22 인간이 마귀의 노애가 돼면 평생 빠저 나올 수 없읍니다. 단 하나님께 진심으로 피 눈물의 기도와 회개가 해방의 길 입니다.
    사랑하는 분 들이여, 비른 길로 오세요, 하나님이 두 손 들고 기달입니다.
  •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7.05.23 어제도 지하도 밑에서 초라하게 판떼기 들고 있는 바로걷기!
    그 시간에 전도라도 하면 좋으련만 "법관이 정의도 모르나" 라는 피켓 예배마치고 내려오니 힘든지 판떼기 지하철 기둥에 세워 놓고 찌라시 혼자 나누워 주는것 보니 너무 초라해 보임 ㅇㅇㅅ은 어디가고 요즘 할배 혼자 수고가 많구려 사탄이 좋아하는 일만하네 졌으면 승복 할 줄도 알아야지
  •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7.05.28 오늘도 바로걷기 할배 혼자서 열심이 특심이다 모르는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그 글을 읽어보고 있길래 멀찌기 서서 지켜보았다 김 ㅇㅂ닮은 빼빼마른 중년?60대?쯤 보이는 남자가 바로걷기에게 ' 수고한다'고 하니 찌라시를 그 남자에게 주며 집에 가서 읽어보라고 하니 '고맙다' 수고하신다'라고 한다 나는 그 남성에게 '사랑의교회다니시냐?'고 물으니 '전에는 다녔는데 지금은 다른 교회 다닌다'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저 사람(바로걷기)과 한패냐?' 라고 하니 아니란다 내가 '저것 모두 거짓말입니다' 라고 하자 그 남성 바로 걷기에게 '이것 다 거짓말이라고 하네?'라고 따지는 소리만 듣고 나는 지하철을 타러갔다
  •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7.05.28 정말 불쌍하다 한 영혼이라도 더 자기처럼 ㅅㅌ의 하수인으로 실족시키려는 그 영혼 답이 없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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