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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온순한 혀, 패역한 혀

작성자쓴나물|작성시간13.09.16|조회수532 목록 댓글 4

 온순한 혀는 생명나무 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4)


우리 모두에게 경종이 되는 말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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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파르 | 작성시간 13.09.16 아멘!!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혀에는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권세가 있으니
    삼가 분별하여 살리는 말을 합시다.
  • 작성자유목민 | 작성시간 13.09.16 언제부턴가 ㅅㅎㄴ에서 가끔 댓글로 올라오는 구절입니다... 반응을 보면 좀 기분이 나뿐가 봅니다.
  • 작성자Maru | 작성시간 13.09.21 동의합니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낸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상대는 사람이 아닌 영의 실체입니다.
    ㅅㅎㄴ 분들이 어떤 말들을 쏟아내는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향하는 바가 분명히 옳지만 우리의 혀를 다스리는데 실패하면 그들과 동일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시는 권사님들 장로님들 안내의원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만 내일 예배에서도 적극적으로 예배를 방해하는 자들을 색출하고 예배를 방어하는 것에만 신경쓰다가 교회를 분열하는 영적 세력에 우리 스스로 먹이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사단은 우리의 말을 통해 그들의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 작성자Maru | 작성시간 13.09.21 골로새서 3:16-17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부디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우리 모두 자신들의 마음을 지키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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