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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남의 교회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몇몆 목사들에게..

작성자사랑과 용서|작성시간13.09.23|조회수2,858 목록 댓글 59
몰상식하고 할일 없어보이는 목사님.당신들 교회일이나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분립만이 정답인양, 분립을 하면 제대로 된 교회고 마치 분립을 하지 않으면 나쁘고 못된 교회라고 말하는 목사님들


사회운동가이신가요 목사인가요.. 그냥 시위현장이나 가시는게 어떤가요. 단식투쟁이다 뭐다하는 곳에 가서 훈수나 좀 둬가며 사회 원로 대우받으면 기분도 좋을텐데.

그렇게나 살지. 왜 남의 교회일에 참견질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할일이 없나요.

남의 교회 주일 설교 말씀까지 평가질하는 모 목사님.
그러시는거 아니죠. 그러는거 예의가 아닙니다. 아셧나요. 앞으로 그러지 마십쇼.



정말 교만한 사람들인게...마치 자기들 교회는 문제가 없는양 행세하면서 않그래도 어려운 교회에 이래라 저래라...오늘 오목사님 설교내용까지 평가하는거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주님의 긍휼 아니면 애초에 목사고 평신도고 김동호목사고 옥한흠목사님이고 ㅅㅎㄴ이고 무교병회원이고 뭣이든간에 죽어마땅한게 우리 인간이란 존재아닌가요. 예수님 손목에 못박은 사람이 다름아닌 나자신. 또는 우리모두 라는거 알고 고백한다면 이만한 대역죄인이 없는데 주의 긍휼로 살고 있잖아요.
주님 보시기에 죄의 양으로 따지면 신자와 비신자 큰 차이 있나요.. 우리는 회개라는 것을 알뿐이지.그 회개라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것인지 옥목사님 설교들어보면 잘 알수있지요. 제발 부탁하건데 주님 믿는 사람이면 내가 더크니 내가 더 잘났니 하며 다투고 상처주지말고...자격이니 비자격이니... 현미경으로 사람 조사하지말고...용서해달라하면 현미경들여다보듯 따지지말고 못이기는척이래도 용서해주는 긍휼의 마음 좀 품어봅시다 제발!!!! 가까이가면 다 냄새나는게 인간이지.!!!자기는 뭐 얼마나 깨끗하다고 난리인가!!!


거짓말하는 목사에게는 설교못듣겠다고? 그럼 혼자 골방에서 예배드리면 되겠네. 자기입에서 설교한 내용 그대로 다 지키고 사는 목사있으면 좀 소개해주시지 그러세요!!!..누군가요 대체 그런분이. 미천한 제가 보기엔 세상 모든 목사 다 거짓말쟁이고 예수 한분만 진실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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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신진애 | 작성시간 13.09.25 네,맞아요.
  • 작성자노총각 | 작성시간 13.09.23 이 글에는 꼭 추천을 눌러야 겠습니다.. 이런 분들은 할일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아마 배가 아플겁니다. 많이요..
    사랑의 교회 예배당은 정말 하나님께서 강하게 임재하시는 예배당 같아요.. 정말요..
  • 작성자Paul | 작성시간 13.09.23 마케팅, 복음전파를 위해 필요하면 그것도 좋지요.
    그러나 자신을 위해 하면 삯군을 면하지 못해요.
  • 작성자햇살 | 작성시간 13.09.24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1999
    김동호의 모든 것
  • 작성자준짱 | 작성시간 13.09.24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제3자는 떠나라
    우리교회 우리 담임목사님은 우리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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