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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교회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몇몆 목사들에게..

작성자사랑과 용서| 작성시간13.09.23| 조회수2858| 댓글 59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3.09.23 화가 나다가도 님으로 인해 웃으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ㅎㅎ
    정말 공감되는 옳은 말씀입니다
    이런 분을 예수님은 바리새인이라고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나눔 작성시간13.09.23 그 분의 인격이 거기까지~~~
  • 작성자 나드 작성시간13.09.23 아차 ㅜㅡㅜ 주님 죄송합니다. 오목사님 설교를 듣고도 또 금새 분을 내었네요.
  • 작성자 가을 하늘 작성시간13.09.23 패북 하시는분들 김동호 목사 패북에 들어가
    댓글 다시면 좋겠어요 왜 화목한 남의가정문제에
    끼어들어 악수를 두는건지
    집집이 가장이 있듯이 울 아버지가 이웃집
    자녀까지 교육 할 권리가 없드시
    교회에도 자기 양이 있는데 왜 남의 양의
    목자 까지 되려하는지? 자신이 표준인가요?
    우리가 사랑으로 감싸안고 화목을 힘써지키려
    하는데~~
    거참 과관이네요 못들어 주겠어요


  •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3.09.23 저는 어제 김동호목사때문에 한 잠을 못자고 뜬눈으로 세웠습니다
    쥐를 잡기 위해 독을 깨야 된다고 할 때부터 그 인격 알아보았지만.....
    그런 그를 ㅅㅎㄴ에서는 존경한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럼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은 우리성도들은 그대들 말대로 병신도인가?.....
    점말 질투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왜 자꾸 독을 깨십니까?
    왜 목회자로서 격려하고 사랑을 못해줄지언정
    아픔가슴에 또 돌팔매질이십니까?
    누가 누구를 비판하십니까?
    목사님이시기전에 자신의 인격을 돌아보시지요
    그 삐뚤어진 인격.....
    님의 교회나 잘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예사천소 작성시간13.09.24 자기 독을 깨는 거야 뭐라 할 것 아니지만 왜 남의 독을 깨라 마라 하는지~~
  • 답댓글 작성자 신진애 작성시간13.09.24 이 분ㄱㄷㅎ 목사님 어째 ㅅㅊㅈ에서 목사님들을 동물에 빗대며 함부로 부르는 주장하고 많이 비슷해요.좀자중하셔야 할분 맞군요.
  • 작성자 왕건 작성시간13.09.23 남의교회에 비판하는자 교만 덩어리 입니다
  • 작성자 루시아 작성시간13.09.23 우리가 거룩한 영적인 권위를 회복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이 부끄러움과 수치와 억울함을 반드시
    갚아주실 겁니다. 그저 오늘 설교말씀대로 끝까지 사랑으로 감싸주기로 해요. 이 모든소리를 하나님이 함께 듣고 계시거던요. 우리모두 끝까지 기도로서 승리하기로해요. 거룩한 분노를 가지시는 여러분 모두가 정말 귀하신분이세요.
  • 작성자 서로사랑하자 작성시간13.09.23 김동호 목사님!!! 형제 눈의 티를 보지 말고 자기 눈의 들보를 보시면 어떨까요?
    예전에 목사님 설교 듣고 은혜 받았었는데..
    이건 아니네요 실망입니다...
  • 작성자 바르실래 작성시간13.09.23 김동호 목사님 재산 공개 바랍니다. 누가 목사님을 판관으로 임명했나요? 목사님만 잘 하시면 한국 교회 문제 없습니다. 목사님만 목사님의 문제를 모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나님의 사랑 작성시간13.11.13 아주아주 좋아하시는 운동이 그거일껍니다.....!
  • 작성자 산골소년 작성시간13.09.23 배가 많이 아픈가봐요^^
  • 작성자 엘리사 작성시간13.09.23 여려분들만 안 계셨어도 한국교회 좋아 졌을 겁니다. 목사님들 교회와 그 노후나 걱정하세요. 자녀들은 다 외국에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 신진애 작성시간13.09.25 네,맞아요.
  • 작성자 노총각 작성시간13.09.23 이 글에는 꼭 추천을 눌러야 겠습니다.. 이런 분들은 할일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아마 배가 아플겁니다. 많이요..
    사랑의 교회 예배당은 정말 하나님께서 강하게 임재하시는 예배당 같아요.. 정말요..
  • 작성자 Paul 작성시간13.09.23 마케팅, 복음전파를 위해 필요하면 그것도 좋지요.
    그러나 자신을 위해 하면 삯군을 면하지 못해요.
  •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13.09.24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1999
    김동호의 모든 것
  • 작성자 준짱 작성시간13.09.24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제3자는 떠나라
    우리교회 우리 담임목사님은 우리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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