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아름답고 뜨거운 가슴 사랑의 교회 장로님 존경합니다.

작성자| 작성시간13.05.06| 조회수2211| 댓글 3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작성시간13.05.07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기도 작성시간13.05.07 권사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빈티지 작성시간13.05.07 아멘 입니다. 권사님의 글로 인하여 더욱 기도회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여 기도의 불씨를 담아 새 영 새 마음, 정결한 영으로 거듭나는 사랑의 교회가 되게 해 주실 주님을 믿고 나아 가겠습니다.
  • 작성자 관악산 작성시간13.05.07 아멘!
  • 작성자 회복 작성시간13.05.09 저는 곽선교사님이 미스바 기도회 이전 자발적인 기도모임에서 함께 기도하시는 것을 보고 일당 백 이상의 기도용사를 만난 것 같이 기뻤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으로부터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대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겨우 보내는 선교사의 역할에만 머물고 있기 때문에 곽선교사님이 늘 존경스럽고 그 능력이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옥성호 집사는 이번에도 목사님을 매장시키려고 휘두르던 그 악한 글 솜씨를 바른 말하시는 선교사님을 향해서도 휘둘렀네요. 그리고 아버지 옥목사님의 얼굴에 먹물 치는 옥성호집사가 지금 또 한국 교회는 더 이상 선교사와 목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망발합니다.
  • 작성자 회복 작성시간13.05.09 자기가 뭔데, 사역자들을 함부로 폄하하며 매도하는지 악의에 찬 글들을 더 이상 못 쓰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어떤 분은 이젠 '옥' 소리만 들어도 징그럽다고 합니다. 곽선교사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숭미핫지 작성시간13.05.09 권사님의 현실을 이해하게 됬씀니다 스리랑카에 함께 선교사역가서 권사님의 간절한 기도와 열정적인 사역에 항상 권사님을 생각나게 함니다 이번 권사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나드 작성시간13.05.15 정년이 되어 은퇴하신 후에도 선교지에세 수고하시는 실버선교사님들을 존경하고 사모합니다 젊은이들이 갖지못한 경륜과 각자 섬기시던 분야의 전문성, 또한 아버님 어머님의 사랑의 섬김이 선교지마다 얼마나 아름답게 쓰임을 받고 계신지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사랑청년 작성시간13.05.13 감사합니다!!
  • 작성자 회복 작성시간13.05.17 배순호 은퇴장로님은 얼마 전 사역지에서 돌아오셨지만 키르키즈스탄에서, 최상일 은퇴장로님은 Y대에서 지금 10년 넘게 교수 선교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그 외에도 임경일 장로님, 남창희 장로님께서도 선교를 위해 일찍 은퇴하시고 선교사로 나가셔서 얼마나 훌륭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시는지 모릅니다. 믿는 사람이라면 정년 후 선교 사역지에 나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뛰는 삶이 골프나 등산으로 소일하는 것 보다 모두가 꿈꿀만한 멋진 노년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주님께선 우리에게 증인의 삶을 살라고 명하셨습니다.
  • 작성자 소망희망 작성시간13.07.09 선교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갈릴리 작성시간13.08.27 곽선교사님 올려주신 글 잘 잃고 깊은 감동 받았읍니다 현장에서 뛰시는 분 답게 현장감이 흘러 넘치는 은혜의 글 깊은 감사드리고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서 사랑의 교회가 다시 회복되고 치유되어 새롭게 멋지게 비상할 것을 굳게 믿읍니다 샬롬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