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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목사님의 글을 읽고.

작성자회복| 작성시간13.05.12| 조회수2650| 댓글 4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멘토 작성시간13.05.13 감사합니다 ! 권사님 상심한 우리의 영혼에 힘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행동하는 신앙에 박수를 보냅니다 ~~
  • 작성자 정하나 작성시간13.05.1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사랑의 교회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도날드 작성시간13.05.13 박 성철 목사님 께서는 앞으로 전해들은 말을 전하실때는 좀 신중 하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교회를 떠나신걸로 아는데 같은 목사님 끼리 너무 하시는것 아녀요? 연세도 좀 있으신것으로 압니다만 ?열매있는 일들 위하여 힘써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박목사님을 바라보는 자손들과 후배들을 위하여?
  • 작성자 danielmg 작성시간13.05.13 피로 값주고 사신 존귀한 교회와 기름부어 세워주신 귀한 담임목사님과사모님 부목사님들과 영가족 모든분들을~
    악한영으로부터 지켜주시기 위해~만세전에 택하시고 세워주신 존경하는 권사님들을 통해 큰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찬양드리며...주님께~생명드리며 헌신하시는 권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영가족 모두 함께~해와같이 빛난 얼굴로~기쁨의 예배를 주님께 올려드리는 그 날이 어서속히 오기를 기다리며...주님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존귀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한정란 작성시간13.05.13 존경하고 사랑하는 권사님~ 교회와 목사님을 지키기위해 너무나 귀한 일을 하셨고 그 수고와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또 이렇게 용기있게 진실을 밝혀주셔서 속이 후련하고 권사님께 후원과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보지못하고 영안이 가려진 영혼들을 하나님께서 품어주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무교병 작성시간13.05.13 박성철 목사님, 목사님 목양지에 마음을 두시길 바랍니다. 목자가 양떼에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사회넷 분들을 자신의 양떼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공사 작성시간13.05.13 현재 목회지가 있으신가요? 없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대구 모 교회에서도 사역하시다 여의치 않으셨다고....
  • 작성자 에제르 작성시간13.05.13 지나침이 없습니다.
  • 작성자 하늘을 보다 작성시간13.05.13 시집간 딸이 친정을 너무 사랑하여 도가 넘어서면(간섭이 심하면) 본가의 부모님과 형제들 부부가 힘들어집니다.
    부모님들이 결혼한 아들네 집에, 딸네 집에 사랑이 넘치면 자식들 생활이 편치 못합니다.

    이 분들의 공통점은 집안 편할 날 없습니다. 또 사랑의 번지수가 틀렸습니다.

    친정이 아쉽다면 본가에 더 잘 하시도록 시선을 돌리세요. 그게 친정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아쉽다면 부모님들의 여가시간을 더 늘리세요. 그게 자녀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차와 차사이에도 차간 거리가 있듯이, 사람사이에도 안전 거리가 있습니다.
    애정이 과하면 애증이 됩니다.
    사랑도, 관심도 적당하게, 건강하게 해주세요
  • 작성자 simon 작성시간13.05.13 제천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순원 남편분이 기도하러 3박4일동안 제천에 머물러있었는데요(4월말경) 목사님과 사모님은 거의 방 밖으로 출입을 않으신답니다
    식사도 방에서 두분이 하신답니다. 아침일찍 산책하다가 사모님을 한번 뵈었고 예배시간에 목사님을 한번 뵈었데요.
    감옥에 갖혀지내는것과 다름없다며 너무 마음아팠데요.
    언제까지 목사님이 이렇게 지내고 계셔야하는지..
  • 답댓글 작성자 회복되길 작성시간13.05.13 아.. 목사님을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날드 작성시간13.05.14 맘이 아파요 목사님 죄송 합니다
  • 작성자 스트롱 작성시간13.05.14 월요일 미스바기도회에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할 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그치질 않았습니다. 우리들에게 어버이와 다름이 없는데....심령이, 육체가 강건하시기를...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지키고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작성자 우리는사랑의사람입니다 작성시간13.05.14 전해들은 말로 사태를 판단하는 것이 이렇게 위험한 것인 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권사님의 진실한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회복의 은혜 작성시간13.05.14 권사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위로가 됩니다.. 교회를 위하여 목사님을 위하여 더 기도 하겠습니다..
  • 작성자 숭미핫지 작성시간13.05.28 감사함니다
  • 작성자 내주는강한성 작성시간13.06.10 권사님의 용기있는 글에 깊은 감동과 은혜가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 작성자 소망희망 작성시간13.07.09 멋진 권사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서로사랑하자 작성시간13.07.14 진솔한 글 잘 봤습니다.. 권사님이 계셔서 마음 든든하네요 샬롬^^
  • 작성자 갈릴리 작성시간13.08.07 저는 박목사님께서 어떤 글을 롤렸는지 잘 모르지만 권사님 이 올린 글 대로라면 정말 실망 스럽네요 같은 목사님들 께서 함께 마음을 모아도 모자를 판에 어떤 이유를 댄다 하여도 옳지 않다 고 봅니다 박목사님 왜 그리 되셨읍니까 무엇이 목사님을 그토록 잘 못된 길로 들어서게 한것입니까 영원히 후회하실 일에 앞장 서셨군요 목사님 멈추십시요 그리고 회개하심이 마땅하다 생각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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