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장소에 있었어도 보고 싶은것만 복고 듣고싶은것만 듣는 인간의 나약함과 죄의 본성을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회복과 연합을 위해 애쓰시는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외에는 답이 없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 할 수없다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할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하시는 것을 믿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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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회복 작성시간 13.05.17 박성철 목사님은 약 15 년간 사랑의교회 부목사님으로 계시다가, 2007년에 대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가셨습니다. 웬일인지 4년 만에 다시 서울 오셔서 지금은 목회지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하우사랑이나 사회넷을 통해 말씀을 전하면서 계속 오목사님을 비방하는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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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축복나무 작성시간 13.05.17 정말 슬프네요~
한 때는 교회를 위해 그렇게 헌신한 사람들이 그런것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그말씀 작성시간 13.05.17 이분도 남말 할 처지가 아닌것은 확실 하시네요. 고직한 옥성호 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네요. 그러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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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교병 작성시간 13.05.18 박성철 목사 대구에 내려가서 그 지역에서 제자훈련을 제대로 해 보려는 교회를 힘들게 했던 전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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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갈릴리 작성시간 13.08.27 박성철 목사님 어찌하다 그렇게 되셨는지요 그럴줄은 몰랐읍니다 목사님의 직을 걸고 어찌 그럴수가 성직이란 거룩한 직업 아닙니까 안타깝습니다 바로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