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축복나무작성시간13.05.14
미스바 기도가 너무 은혜가 넘침니다 집에서 혼자 기도 할 때는 우울증이 있어 힘들었는데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기도하니 힘이나고 은혜가 전염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는 은혜가 충만한 박권사님의 기를 받으려고 옆에 앉았었는데 상처입은 성도를 위해 기도 할때 박권사님께서 나의 손과 몸을 만지시면서 그 동안 상처받았던 나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셨습니다
작성자회복작성시간13.05.17
박성철 목사님은 약 15 년간 사랑의교회 부목사님으로 계시다가, 2007년에 대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가셨습니다. 웬일인지 4년 만에 다시 서울 오셔서 지금은 목회지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하우사랑이나 사회넷을 통해 말씀을 전하면서 계속 오목사님을 비방하는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