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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성철 목사님의 글을 읽고.

작성자예사천소| 작성시간13.05.14| 조회수100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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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3.05.14 미스바 기도가 너무 은혜가 넘침니다 집에서 혼자 기도 할 때는 우울증이 있어 힘들었는데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기도하니 힘이나고 은혜가 전염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는 은혜가 충만한 박권사님의 기를 받으려고 옆에 앉았었는데 상처입은 성도를 위해 기도 할때 박권사님께서 나의 손과 몸을 만지시면서 그 동안 상처받았던 나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셨습니다
  • 작성자 예사천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14 정말 감사 한일입니다. 이번일을 겪으며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며 우리들도 겸손하게 하시고, 정결하게도 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은혜가 있을것이 점점 확신이 듭니다^^
  • 작성자 창대 작성시간13.05.15 박성철목사누구냐?
  • 작성자 회복 작성시간13.05.17 박성철 목사님은 약 15 년간 사랑의교회 부목사님으로 계시다가, 2007년에 대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가셨습니다. 웬일인지 4년 만에 다시 서울 오셔서 지금은 목회지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하우사랑이나 사회넷을 통해 말씀을 전하면서 계속 오목사님을 비방하는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축복나무 작성시간13.05.17 정말 슬프네요~
    한 때는 교회를 위해 그렇게 헌신한 사람들이 그런것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그말씀 작성시간13.05.17 이분도 남말 할 처지가 아닌것은 확실 하시네요. 고직한 옥성호 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네요. 그러고 보니.
  • 작성자 무교병 작성시간13.05.18 박성철 목사 대구에 내려가서 그 지역에서 제자훈련을 제대로 해 보려는 교회를 힘들게 했던 전력이 있다고 합니다.
  • 작성자 갈릴리 작성시간13.08.27 박성철 목사님 어찌하다 그렇게 되셨는지요 그럴줄은 몰랐읍니다 목사님의 직을 걸고 어찌 그럴수가 성직이란 거룩한 직업 아닙니까 안타깝습니다 바로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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