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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맨스, 너의 스캔들

작성자하공사| 작성시간13.05.27| 조회수153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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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imon 작성시간13.05.27 현 예배당 건축의 과정중에 힘들었던 여러가지 사건들을 건축에 동참했던 권사님께 들은적이 있습니다.
    하공사님께서 말씀하신 일들과
    공사현장에서 일어났던 인사사고의 이야기까지...
    그어려운 과정을 격으며 견디어 내었기에 지금까지 아름다운 교회에서 아름다운 사역을 펼칠수 있었겠지요.
    앞으로 sgmc에서 드려질 예배와 더 크게 펼쳐질 주님의 일을 기대하며 힘든시간들을 이겨냅시다.
  • 작성자 일명 작성시간13.05.27 추천 드립니다. 사실에 근거하여 아주 잘 비교된 글 입니다.

    83년도 예배당 건축 시, 외부의 반대를 물리치기 위해 내부적으로 한마음이 되었는데, 왜 지금은 내부의 반대파가 외부의 반대파와 손잡고 뜻을 모으려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옥성호 및 그의 추종자들이 불법항목을 찾아내기 위해 조직적으로 애를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변변한거 하나 못 찾아 내었다면 불법은 없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MBC도 못찾고 뉴조도 못찾았지요.

    이제는 자신들의 반대가 건축와 교회를 정의롭게 세우자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오목사님이 싫어서 반대하는 것인지 되물어 봐야 합니다.
  • 작성자 사랑과용서 작성시간13.05.27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글 게시판 강추합니다~~^^
  • 작성자 솔방울 작성시간13.05.27 건축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 지금 반대편에 앞장서 계시는 경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FreeHug 작성시간13.05.27 정말명쾌한지적입니다.
  • 작성자 우리 작성시간13.05.27 글 감사 합니다.좋은 자료 입니다.
  • 작성자 자스민향기 작성시간13.05.27 사실을바탕으로쓴설득력있는논리적인글 저도 강추입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지금의고난으로힘빠지고속상하다가도무교병들어와 교회를사랑하는 지체분들의글을보면 다시힘이납니다~우리 목사님은 우리가지켜야합니다~하나님의뜻안에서행하는우리들의기도를반드시하나님은 외면치않으실겁니다~
  • 작성자 높은뜻 작성시간13.05.27 현 사랑의교회 건축시에 이런비화가 있었군요 잘 이해되도록 비교한점 감사 드립니다.
    합법적인 범위안에서 우리 성도님 열심히 일하고 기도 합시다 오늘 미스바 기도회에 오시는거 아시죠?
  • 작성자 引家歸途 작성시간13.05.27 뉴스엔조이, 황일근, 종자연, 그리고 일부 장로들과 사회넷 지도부가 건축 반대에 뜻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답댓글 작성자 引家歸途 작성시간13.05.27 모든 것을 다 밝혀 놓고 역사적으로 펼쳐 놓고 대화를 할 수 있다면 거짓과 억지와 모함여부가 그대로 드러날 것입니다.
  • 작성자 믿음 작성시간13.05.27 정말 그때랑 지금이랑 대조가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회복2013 작성시간13.05.27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명확하게 비교, 분석해 주시니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서초 예배당에서 모든 성도들의 감사와 감동으로 드리는 예배의 현장을 하루빨리 볼 수 있기를, 오늘도 변함없이 미스바에서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회복 작성시간13.05.27 도대체 외부인도 아니면서 끝까지 죽자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속뜻을 모르겠습니다. 당시 97.5%가 찬성하여 시작한 건축이 아닙니까? 나머지 2.5%의 목소리가 이렇게 크다는 뜻인지요? 아무리 처음에 건축을 반대했더라도 다수의 교인들이 원하면, 혹시 내가 잘못 생각한 것 아닐까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주장을 조용히 내려놓는 것이 믿는 사람의 도리가 아닐까요? 저들의 이중적인 행동을 비교, 분석해주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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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분노는사탄의계략 작성시간13.05.28 이런 분명한 글에 대해서는 사회넷에서 반응을 내놓지 않더군요. 왜 그럴까요?
  • 작성자 stella 작성시간13.05.28 건축에 반대하고 담임목사님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 있다면 기도로 풀어야 한다고 봅니다. 건축과 담임목사님을 위해 일주일만 작심하고 기도하면 주님의 음성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풀리지 않는다면 조용히 교회를 떠나는 것이 성경적 입니다. 그리고 문제 많은 건축과 허물 많은 담임목사님은 남은 저희들이 감당하고 안고 가게 내버려 두시면 됩니다. 저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작성자 숭미핫지 작성시간13.05.28 감사한 글임니다
  • 작성자 intercession 작성시간13.05.28 건축은 정말 하나님의 허락하심입니다.
  • 작성자 준짱 작성시간13.06.19 정말 명쾌한 글입니다.
    우리의 기도를들으시는 주님께서 손을 들어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하공사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스카이홈 작성시간13.06.20 통쾌한 글이네요..욕 먹어도 교회편에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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