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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 35강 마지막 강의-일부 메모

작성자그림자| 작성시간21.10.22| 조회수6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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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따나 작성시간21.10.22 제가 울 때는 늘 저를 위해 웁니다 제가 집착하는것이 사라져서 또는 제가 슬퍼서 성냄으로 웁니다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미세한 생각이라도 생각하고 숙고하느라 피곤하고 괴롭습니다'
    괴로움을 괴로움이라 모르는 어리석음이 있어 제 생각이라 집착하고 생각하기를 즐깁니다
    잘 관찰해야 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금강 작성시간21.10.22 사두사두사두
  • 작성자 장뇌산삼 작성시간21.10.22 감사합니다.
    사두사두사두_()_
  • 작성자 그림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8 “사띠확립을 영역으로 삼아라.”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수행주제를 사용하여 사띠 확립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면 그것이 바로 자신을 섬으로 삼는 것, 스스로를 대해(大海)에서 의지할만한 배로 삼는 것입니다. ‘자신을 섬으로 삼아라.’에서 자신이 실체로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것도 스스로의 상속에 생겨서 증가되고 있는 사띠 확립법일 뿐입니다.
  • 작성자 그림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8 부처님께서 ‘깨달음의 일곱 요소도 닦아라.’라고 했는데, 그러면 사띠확립은 언제까지 닦고, 깨달음의 일곱 요소는 언제까지 닦아야 하는가? 사띠확립을 의지처로 해서 닦아나가면 깨달음의 일곱 요소도 늘어날 것이고, 따로 닦을 필요가 없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깨달음의 일곱 요소도 저절로 갖춰질 것이고 그러면 아라한도와 과로 열반에 도달할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괴로움이 적멸한 곳인 열반에 도달하고자 하는 바른 열의가 충만하다면 사띠확립 네 가지를 끊임없이 닦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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