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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삶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작성자풀꽃향기|작성시간17.10.13|조회수309 목록 댓글 5
● 모세의 율법, 그리스도의 율법, 믿음의 법

예수께서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마5:17) 하셨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하셨다.

모세가 전해준 율법은 “간음치 말라”고 하였으나,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라” 하셨다. 이를 바울은 그리스도의 율법이라고 했다(고전9:21).

그런데 바울은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했다.


● 예수를 믿음으로 살았다

이사야서 55장 1절에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했다.

우리가 아무리 의롭게 살려고 해도 스스로는 살 수 없다.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자만이 살 수 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눅7:23) 하셨다.

갈라디아서 2장 19~21절에도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했다.


● 믿음, 예수 이름, 영광

바울은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14:23) 했다.

또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했고,

골로새서 3장 17절에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께 감사하라” 했다.

믿음으로 행하는 것과 예수 이름을 위해 산다는 것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는 것은 같은 말씀이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성령으로 사는 것이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라는 것은 성령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라는 것이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3장 1절에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했다.

에베소서 4장 3절에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했다. 성령은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하신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라는 말씀은 스스로 살고자 하는 자에게는 부담이지만, 성령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무거운 계명이 아니다(요일5:3).

그래서 예수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하셨다.


출처 - 궁도장로교회 장대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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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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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위섬 | 작성시간 17.10.13 성령이 각 사람에게 부어진 바 되기 전에는 모든 사람에게 획일적인 율법이 적용되었습니다. 남녀노소, 강한자나
    연약한자, 부자와 가난한 자 모두가 같은 율법 아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라도 그것으로 자신의 의를
    세울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보혜사이신 성령이 각 사람에게 부어진 후로 이제는 그 각 사람마다의 믿음의 분량 안에서 역사하십니다.
    곧 "내 안에서 행하시는 이" 가 누구인지를 보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내 안에서 행하시는 이가
    내가 아니라 곧 그리스도 이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내 안에서 행하시는 그는 율법 위에 계시며
    모든 일에 자유하신 분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위섬 | 작성시간 17.10.13 가장 어리석은 오류는 자유케 일은 성령을 율법 아래에 가두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율법을 지키시는,
    지켜야 하시는 분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을 저버리는 행위이며 성령을 근심케 하는 일입니다.
    이런 신앙을 갈라디안주의 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율법의 적용을 받지 않시며 또 죄가 성립될 수 없는 것은 그가 모든 선과 악의 경계를
    정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께서 선하다 하실때 선이며 악하다 하시면 그것이 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율법을 지키시는 분' 으로 격하시킬 수 없습니다.
    성령을 받은 자로서 다시금 율법 아래로 들어가는 것은 율법을 성령 보다 우위에 두려는 태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위섬 | 작성시간 17.10.13 우리가 내 안에 계신 성령을 좆아서 살면 하나님께서는 율법 위에 계시는 분이시므로 모든 일에 자유와
    해방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 주인(주체)가 누구인지, 내 행위와 삶의 주체가 누구인지 분명히
    해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매 순간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음 가졌던 믿음, 그리스도를 내 주인
    (주체)로 영접하고 그렇게 되었음을 알았던 ...그 믿음 안에 계속 거해야 합니다.
    그것을 잃어 버렸을때 또다시 내가 모든 행위의 주체가 되고 자연스레 율법에 의존하게 되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위섬 | 작성시간 17.10.13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에서 깨끗케하시고 율법의 저주로 부터 구해내셨으며
    의롬게 하시고 거룩하다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믿음으로
    그 가운데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으로 삽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지 않는다면 그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고 율법 아래 있으며 불의와 불경건 속에 있기를
    스스로 자처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것들을 취하고자 하겠죠.
    바로 율법주의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풀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0.14 아멘~! 오늘도 믿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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