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사라진 초가 삼칸 작성자松現 [28세]天湜| 작성시간11.07.02| 조회수47|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청)사무국장 조대주 작성시간11.07.02 천식 아저씨!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초가집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조태우 작성시간11.07.06 좋은사진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joyunju 작성시간11.07.10 아저씨 제가 어린시절 제 친할머님 치마자락 잡고 종종 거름으로 따라다니던 산밑에 꼭대기 초가집에 살때는 저는 참 행복했음니다... 근처에 구멍가계 하나 없이 살아왔어도 어른들은 늘 부지런 하셨고 늘 풍족했음니다.잠충이라 잠도 많이 잤지만 근심도 걱정도 없었지요 무엇이 갖고 싶은 것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도 몰랐음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