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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성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6 한 설문에서 평론가 68명이 15표를 받아, 2000년대 최고시인으로 올랐습니다. 그 뒤로 문태준의 가재미 9표, 김경주 시인이 같은 9표, 아 ! 30년 전 지금 그와 같은 찬사를 받았던 이성복은 4표, 이 젊은 시인을 보고 이상이 다시 나타났다라고 하고, 미래파라고 명명하고 있네요.. 소설도 박민규가 최고표를 받은 것을 보면 우리 문학계 판도는 미래파가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말은 힘찬 서사를 원한다고 하면서도 요즘 낙양의 지가를 올린다는 정유정은 이름도 못 올리네요 하루키현상, 정유정현상 하면서도요... 몇몇시는 기괴하고 몇몇시는 올린 것보다 더 서정적인 것도 있는데 복사를 허용치 않네요... 새로운 시대가 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