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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김지선 The nightingale(Frederick Delius)작곡가와 곡조사입니다~

작성자03김지선| 작성시간06.09.24| 조회수355|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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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3Mina 작성시간06.09.24 현대가곡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음정이 엄청 어렵네요ㅠㅠ and나 but 의 뒷자음이 역시 발음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두 아픈데도 열심히 했네요^^
  • 작성자 03김진아 작성시간06.09.24 곡이 어려운데 녹음하느라 수고하셨네요^^ but에 t발음이 잘 들렸으면 더 좋았겠어요
  • 작성자 03김희민 작성시간06.09.24 캬~~~~진짜 완전 현댄데?????ㅋㅋㅋㅋ곡은 짧은 것 같은데........뭔가 굉장히 난해한......ㅡㅡ;;;;전체적으로 발음을 좀 더 명확하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이런 싸이트 내용 해석의 압박!!!!!!ㅋㅋㅋㅋㅋ
  • 작성자 정기열 작성시간06.09.24 이 곡에 대해 함부로 평가한다는 것은 참 나쁜 짓입니다. 이것은 작곡가가 나쁜 사람입니다. 이상 농담. 시가 참 어렵고 어둡습니다. 사람의 소리에 따라 곡을 내주시겠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었는데 이것이 지선의 노래느낌인가봅니다. 확실히 음정의 난해함의 압박으로 가사의 정확성이 물러난것은 사실이나 그걸 반대로 생각하면 가사의 딕션과 뉘앙스를 좀 더 이용한다면(마치 air를 많이 섞어 말하는 것과 같은) 난해한 멜로디를 오히려 더 커버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진짜 진짜 조심스레 내봅니다. 왜? 이것은 노래가 아니아^^
  • 작성자 03이민정 작성시간06.09.24 지선이 정말 열심히 녹음한것 같네요.... 아픈 몸을 이끌고... *^^* 제가 악보를 보면서 곡을 들었는데요.. 우선 가사보다도 곡이 넘 어렵습니다.. 임시표가 장난아니게 많이 붙어 있네요... 이런 난해한 곡을 열심히 표현하려고 한 것 같군요.... ^^; 기열오빠 말처럼 가사의 뉘앙스를 살려서 부르면 더 멋있을 것 같네요... after기대할께요.. 수고했어요.. *^^*
  • 작성자 01김지훈 작성시간06.09.24 선생님...지선이는 독한 여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주삿발...영문해석...현대음악...독한것...) 음정잡기나 분위기를 만들기 참 힘든 곡인 거 같은데... 일단 음악적인 면에서 첫번째 녹음에서 이만큼 소화했다는 점이 높이 살만 한 것 같슴돠~~ 표현도 좋지만...음색이 넘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고여...^^ 딕션면에서는 처음에는 들리는 듯 하다가...아무래도 곡이 곡이다보니...딕션의 앞뒤자음 표현에 대한 집중력이 약간 흐트러지다가...listened발음에서 다시 집중력 부활~ (횡설수설...죄성) 암튼....자음에 대한 적극적인 표현만 추가된다면 너무 멋진 연주가 될듯 싶네여... 지선아 ... 이곡... 실기시험 때 하면 좋겠다~~~ ㅋ
  • 작성자 00김요한 작성시간06.09.24 정말 세상엔 작곡가도..노래도...너무 많네요.......이 노래 참 독특하네요....개인적으로..정 안가는 스타일....휴....수고했다...지선아.....
  • 작성자 02이용선 작성시간06.09.24 까다로운 음정들..정말 수고했어 지선아^^
  • 작성자 장수영03 작성시간06.09.24 음정이 정말 어려운거같아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3김제니 작성시간06.09.24 음정최고! 지선이 절대음감같은데요 큭.
  • 작성자 01한규원 작성시간06.09.24 새벽까지 안올라간다고 고생했던것으로 들었던..지선..제발..한번에 불러줘..이어붙이기도 운이 좋아야 쉽게 된다고..>.<ㅋㅋ 여하튼 브라바!
  • 작성자 01김래주 작성시간06.09.24 음정이 너무나 까다로운 절대음감의 소유자여야 소화를 해낼 수 있는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러한곡을 잘 노래한 지선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두번연속으로 녹음을했구나... 대단해.. 발음의 끝을 잘 살리려고 노력하는모습이 보입니다.
  • 작성자 03이상규 작성시간06.09.25 음~ 노래가 참 어두 캄캄하군요 ㅎㅎ 지선이랑 아주 딱입니다 ㅎㅎ 작곡하신 작곡가...노래 참으로 어렵게 만들어놨네요. 끝부분까지 어두 캄캄하구 ㅋㅋ 그나저나 짧은 시간안에 이렇게들 곡을 완성하는 학우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정말 대단하다!
  • 작성자 김문영 작성시간06.09.25 어려운곡 잘 했어 조사도 아주 훌륭하고 개인적으로 노래가 너무 좋은데 이곡에 나오는 새들마다 다 다른것을 의미하거든 그것도 알 수 있 음 찾아보세요 클래리 온두 ^^
  • 작성자 이보은 작성시간06.09.25 너무 어려운 노래 인데 열심히 연습하고 정말 잘 했어~~^^발음만 조금 신경쓴다면 최고야!!!
  • 작성자 03오혜민 작성시간06.09.25 정말 어려운 곡이라...느낀조차 설명하기 어렵습니다..!!ㅜㅠ...까다로운 노래를 지선이는 정말 잘 소화해낸거같아요..지선이가 이곡을 연습하면서 얼마나 고생했을지..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 작성자 03배소희 작성시간06.09.26 음정이 어려운데두 불구하고 열씸히 준비한것 같아요^^ 여러번 불러보면 더욱 노래의 분위기를 살릴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수고 많았오~^^
  • 작성자 정동효 작성시간06.09.26 음색이랑 노래 스타일이랑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가사의 내용이 밝은 면이 많은데 예술가곡이니 만큼 그 음색의 변화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한테는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지선이는 금방 해 낼 거 같아서요~ ㅋㅋ헤헤
  • 작성자 03길홍신 작성시간06.09.27 어려운 곡 잘 소화했네요^^ 가사의 뉘앙스 어렵지만 지선이의 애프터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01조은득 작성시간06.10.01 다소 이해하기가 난해한 작품이네요~ 그래도 반복해서 들으니, 나름의 씨니컬(?) 한 매력이 있는듯.. 열심히 준비한 노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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