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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영미가곡 과제곡*

[Before][E. Elgar] In moonlight -------- 01 김지훈

작성자01김지훈|작성시간06.10.06|조회수426 목록 댓글 19

 

영국 공식 홈페이지 - http://www.geocities.com/vienna/4056/


Elgar, Edward (1857년 - 1934년)


엘가, 에드워드

Edward Elgar (1857 브로드히스-1934 우스터)

영국의 작곡가. 경 Sir의 칭호를 가지고 있다.


성악곡

*오라토리오 : Elgar는 다수 오라토리오를 썼다. Gerontius의 꿈(The dream of Gerontius) : 그의 명성을 국제적으로 더 높인 곡으로서 1900년에 버밍엄음악제에서 초연된 대규모의 합창곡이다.

*가곡 : <오라, 정다운 밤이여 - Come , gentle night>, <팬의 피리 - Pipes of Pan>, <새벽녘의 바람 - The Wind at Dawn> <시내>, <말하라, 음악이여 - Speak, my Heart> 등


실내악

Elgar는 그의 생활의 전반 동안에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다수의 곡을 썼다. Chanson de nuit와 Chanson de matin에는 상당한 매력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관현악

엘가의 본래 영역은 합창을 이용한 오라토리오, 칸타타 등이었으나 교향곡, 협주곡 등 관현악작품에서 수완을 발휘했다. 그의 음악은 슈만, 브람스로부터 화성의 영향, 바그너로부터 반음계주의의 영향 등, 후기 낭만파의 영향을 받아, 영국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1901~14년의 시기는 작곡활동이 왕성했던 시기였으며, 1908년 작곡한 《교향곡 제1번》은 1년 사이에 빈을 비롯한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100회 이상 연주되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위풍당당 행진곡》의 5곡 중 제1번곡은 1902년 에드워드 7세 대관식에 사용되어 가장 알려져 있다. 1904년 나이트에 추서되었고, 만년에는 준 남작에 추서되기도 하였으나, 1920년 아내를 잃은 후 14년간 거의 작품을 남기지 못하고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Recommended Recor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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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y / Introduction & Allegro / Sere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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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o Conc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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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Concerto / Cockai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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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No. 1 / Imperial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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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No. 2

Naxos 8.550635

피아노 음악

Elgar는 피아노를 위해 비교적 적게 썼다, 그러나 원래 그의 아내를 위해 독일 제목으로 써진 Salut d'amour (사랑의 인사)는, 명곡으로 기억되고 있다.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가 작곡가로서 대성할 수 있었던 것은 아내인 캐롤린 앨리스의 공이 컸다고 한다. 언제나 그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준 앨리스에게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 자신도 늘 고마움을 느꼈고 그러한 생각이 음악으로 표현된 것이 바로 '사랑의 인사(Salut D'amour)'라고 한다.

(관현악용으로 작곡되는) Salut d'amour


 대략적 요약 및 설명...

 

 아버지는 음악 관계의 상인(악기점 상인이라고 한다...)이며 우스터 카톨릭 교회의 오르간 주자이기도 했다. 음악을 독학으로 공부한 그는 15세 때부터 대소인(代訴人)이 되는 공부보다는 아버지의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1890년에 서곡 프루아사르 Froissart op. 19를 작곡하였으며, 1892년에는 현악 합주곡 세레나데 e단조 op. 20을 완성했다.

 1896년에 칸타타 올라프 왕의 전설로부터의 정경 Scenes from the saga of King Olaf op. 30, 1898년에는 역시 칸타타 카락타쿠스 Caractacus op. 35가 초연되었는데 본격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은(그것도 당장은 아니었다.) 40세가 지나서 관현악곡 창작 주제를 위한 변주곡 Variations on an original theme(또는 변주곡 "수수께끼" Enigma Variations) op. 36에 의해서였다. 이 곡은 1899년 한스 리히터에 의해서 초연되었다. 수수께끼의 주제 뒤에는 14개의 변주곡이 이어지는데 그 하나하나가 작곡가의 주변에 있었던 사람에게 바쳐졌으며 그 사람들의 이름의 머리글자가 수수께끼로 나타나 있다.

 1900년에는 버밍엄 음악제에서 오라토리오 제론티어스의 꿈 The Dream of Gerontius op. 38이 상연되었고 이것은 2년 뒤에 독일에서도 상연되었다. 엘가의 가장 유명한 작품의 하나인 이 곡은 죽음을 앞에 둔 그리스도교도의 갈등을 다룬 존 헨리 뉴먼 추기경의 시에 따른 것이다. 이리하여 엘가의 그 뒤의 진로에 2개의 주요 방향이 드러나게 되었다.

 사실 그 뒤로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인 서곡 코케인 Cockaigne op. 40(1900~01), 남국에서(알라시오) In the South(Alassio) op. 50(1904), 1908년에 한스 리히터에 의하여 초연된 교향곡 제1번 A♭장조 op. 55, 교향곡 제2번 E♭장조 op. 63(1911), 그리고 최대의 야심작인 교향적 연습곡 팔스타프 Falstaff op. 68이 이어졌다. 또 성악곡으로는 오라토리오 사도들 The Apostles op. 49(1902~03), 바그너풍의 라이트모티브를 사용한 신의 나라 The Kingdom op. 51(1901~06), 세속적 칸타타 음악을 만드는 자들 the Music Makers op. 69(1912), 영국의 정신 The Spirit of England op. 80(1917) 등의 곡이 작곡되었다.

 그 밖에도 5곡의 유명한 행진곡 위풍당당 Pomp and Circumstance op. 39(1901~30) 같은 기회음악, 대성공작인 현악합주곡 서주와 알레그로 op. 47(1904~05), 가곡집 바다의 그림 Sea Pictures op. 37(1897~99), 바이올린 협주곡 op. 61(1909~10), 완성곡으로서는 마지막 대작인 첼로 협주곡 op. 85(1919) 등이 있고, 실내악곡으로는 만년의 세 작품(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 82[1918], 현악 4중주곡 op. 83[1918], 피아노와 현악을 위한 5중주곡 op. 84 [1918~19])이 있다.

 1924년에 왕실악장으로 임명되었는데, 1905년부터 1908년까지 버밍엄대학 음악과 교수를 지낸 것이 그가 수락한 유일한 공직이었다. 1920년 4월에 아내가 죽자 만년의 15년간을 거의 침묵 속에서 지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영국이 이미 그가 사랑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도 하나의 이유였을 것이다.

 엘가는 영국에서는 제1급의 작곡자의 한 사람으로 인정되고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너무나 등한시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자기 나라에서 받은 지나친 칭찬에 합당한 인물이며 그러한 푸대접은 그에게 맞지 않다. 관현악법의 명수였던 그의 작품에서 고도의 영감에 찬 부분을 볼 수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본 윌리엄즈와 같은 직접적인 후배와는 달리 그에게 있어 퍼셀이나 16, 17세기의 영국 작곡가들의 음악은 거의 무의미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러나 음악의 창작 분야에서 영국에 다시 높은 지위를 주고 자기 나라에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 크게 공헌한 것이다.

 그의 악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고귀하게(?)라는 지시는 어느 의미에서 그 자신을 요약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쟁 중에 작곡된 만년의 여러 작품에 나타난 염세관을 통하여 엘가는 에드워드 7세 치하의 영국을 전형적으로 표현하였다. 교향곡 제2번은 이 왕의 추억에 바쳐진 작품이다. 교향곡 제3번과 벤 존슨 Ben Jonson의 악마는 당나귀 The devil is an ass에 의한 스페인의 숙녀 The Spanish Lady를 미완성으로 남긴 채 그는 세상을 떠났다.


 

In Moonlight

(to Jane)


(As the moon's soft splendour            부드럽게 빛나는 달빛이

O'er the faint cold starlight of heav'n  아련하고 싸늘한 별빛 위에

Is thrown,                               하늘의 아련하고 싸늘한 별빛 위에 뿌려질 때,)

(So thy voice most tender                 그대의 목소리는

To the strings without soul has given     가장 부드럽네,

Its own.                                  영혼이 깃들지 않은 현악기가 되어.)


(Though the sound o'erpowers,                      천사의 소리보다 아름다운 노래를

Sing, Sing again, with thy sweet voice revealing.  당신의 달콤한 목소리로

                                                   다시 한 번 불러주오.)

(A tone                                           

Of some world far from ours,                      저 먼 세계의 음색을 담은 노래를

Where music and moonlight and feeling             음악과 달빛과 감정이 하나인

Are one.                                          저 먼 세계의 음색의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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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01김래주 | 작성시간 06.10.08 내가 여기 들어올떄마다 계속 몇번이고 이 노래를 들었는지....^^ 지훈아 이 노래 너무 맘에 든다.... 물론 너의 표현이 좋아서 더 그렇게 들린것 같아.. 먼저번 노래보다..이 노래 훨씬 더 좋다..푸근하고..평화로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천사의 소리보다 아름다운 노래를 당신의 달콤한 목소리로 불러주오'라고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고..정말..너의 조사는 대단해~~!!어쩜...아무도 따라갈 수 없을거야..
  • 작성자00김요한 | 작성시간 06.10.08 같은 엘가를 조사했네요....멋진도표까지...역시...지훈이....노래도...너무...부드럽고....멋져요.......
  • 작성자03배소희 | 작성시간 06.10.09 발음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고 레가토로 곡을 이끌어 가는 것이 너무 멋져요^^ 다만 다른 분들 말씀처럼 웃으시면서 노래 하시면 더 좋으실듯^^핫..^^
  • 작성자03김지선 | 작성시간 06.10.10 오빠 나보고 독하다더니 오빠가 더 잘해놓구~오빠 정말 그제 추석의 그 큰달이 떠있는 조용하고 아즈넉한 밤의 분위기가 나는데요? 아주 밝으면서도 조용하고 부드럽고 명확하지만 무언가 밤의 열정이 느껴지는 듯한 느낌..레가토도 잘되구요~근데 진짜 좀만더 웃으면서 노래한다면 가사가 더 명확해지면서 이런 환상적인 오빠의 감성이 묻은 멜로디와 음성이 더해져서 옴마야~들으면 더 행복하고 따뜻해질거에요~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에프터 팍팍 기대할게요~
  • 작성자03오혜민 | 작성시간 06.10.15 역시 오빠의 조사란!! 대단하십니다!!^-^ 맡으시는 곡마다 오빠한테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레가토를 잘표현하고있어요! 반주와 어우러져서, 그치만 이곡에서도 오빠의 미소가 조금 더 많이 느껴졌으면 좋겠어요^-^ 오빠표정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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