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참관을 하니
존댓말을 사용하는 선생님
반말을 사용하는 선생님으로 나뉘네요.
어떤 표현이 좋을까요?
GPT는 이렇게 답변을 주네요.
✔️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
장점:
교사와 학생 간 ‘존중’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됨
학습자가 자신의 생각이나 질문을 보다 진지하게 말하는 분위기를 조성
다양한 학년, 학급 상황(특히 타 학년 수업 시)에서도 일관된 언어 사용이 가능
고려할 점:
지나치게 격식 차린 말투는 거리감으로 느껴질 수 있음
학생과의 감정적 유대감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음
✔️ 반말을 사용하는 경우
장점:
학생과의 친근감이 높아지고, 정서적 안정감 부여
유머나 상황 조율에 있어 더 자연스럽고 유연한 소통 가능
학생들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가능성이 높음
고려할 점:
존중감이 낮게 느껴질 수 있으며, 교사의 언어가 무례하거나 위계적으로 받아들여질 우려
특히 교사마다 말투에 따라 ‘지적’이 아닌 ‘꾸중’처럼 느껴질 위험 있음
💡 결론: 무엇이 “더 좋다”기보다는, “일관성과 진심”이 더 중요합니다.
학생들은 교사의 말투보다 말 안에 담긴 태도와 진심을 더 민감하게 읽어냅니다.
예를 들어, 반말을 쓰더라도 “그렇게 하면 좋겠어~ 잘하고 있어!” 같은 따뜻한 어조라면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존댓말을 쓰더라도 “그건 아니시죠?”처럼 냉소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 제안: 혼용하되 ‘핵심 지점’에서 조율하는 방식
도입·설명 시에는 존댓말을 사용하여 정보 전달에 집중하고,
모둠 피드백, 개별 상호작용 시에는 반말을 섞어 따뜻한 정서적 유대를 이끌어내는 방식도 효과적입니다.
단, 학급 내에서 ‘일관된 규칙’을 정해두는 것이 학생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이승윤} (선덕중) 작성시간 25.06.04 공개수업 등에서는
존댓말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수업 내에 상황에 따라 바뀔 수는 있어도, -
작성자진정이(진해) 작성시간 25.06.06 어디까지가 존댓말일까요?
존칭은 아랫사람이 윗 사람에게 쓰는 표현이라 알고 있어서 지나친 'ㅅ' 존칭은 거북합니다.
'하세요, 가세요, 쓰세요'대신
'합니다, 갑니다, 씁니다'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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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솔(서울) 작성시간 25.06.07 일관성 없어 혼용하는 교사도 있습니다 ㅠ ㅠ 존댓말로 수업 이나 학생과 대화를 시작하여 어느 시점 부터 자연히 반말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 ㅠ ㅠ 늘 존댓말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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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민성(와우고) 작성시간 25.06.09 수업을 참관하는 입장에서 수업교사의 학생에대한 언어가 존대나 반말이 어색하게 느껴졌다면, 수업교사가 참관교사에게 한 말이 아니기 때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학생 전체에게 말하는 목적일 때에는 존댓말을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학생 개인을 대상으로 하거나 친근감을 강조해야할 때에는 반말을 섞어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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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학(운암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15 수업에서 존댓말을 써야한다는
교육학 논문, 교육학자들의 근거를 찾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