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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교사의 방(2023~)

존댓말 VS. 반말 (수업에서 교사의 언어)

작성자김영학(운암고)|작성시간25.06.04|조회수1,218 목록 댓글 8

수업 참관을 하니

존댓말을 사용하는 선생님

반말을 사용하는 선생님으로 나뉘네요.

 

어떤 표현이 좋을까요?

 

GPT는 이렇게 답변을 주네요.

 

 

✔️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

장점:

  • 교사와 학생 간 ‘존중’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됨

  • 학습자가 자신의 생각이나 질문을 보다 진지하게 말하는 분위기를 조성

  • 다양한 학년, 학급 상황(특히 타 학년 수업 시)에서도 일관된 언어 사용이 가능

고려할 점:

  • 지나치게 격식 차린 말투는 거리감으로 느껴질 수 있음

  • 학생과의 감정적 유대감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음

  •  

✔️ 반말을 사용하는 경우

장점:

  • 학생과의 친근감이 높아지고, 정서적 안정감 부여

  • 유머나 상황 조율에 있어 더 자연스럽고 유연한 소통 가능

  • 학생들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가능성이 높음

고려할 점:

  • 존중감이 낮게 느껴질 수 있으며, 교사의 언어가 무례하거나 위계적으로 받아들여질 우려

  • 특히 교사마다 말투에 따라 ‘지적’이 아닌 ‘꾸중’처럼 느껴질 위험 있음


💡 결론: 무엇이 “더 좋다”기보다는, “일관성과 진심”이 더 중요합니다.

학생들은 교사의 말투보다 말 안에 담긴 태도와 진심을 더 민감하게 읽어냅니다.
예를 들어, 반말을 쓰더라도 “그렇게 하면 좋겠어~ 잘하고 있어!” 같은 따뜻한 어조라면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존댓말을 쓰더라도 “그건 아니시죠?”처럼 냉소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 제안: 혼용하되 ‘핵심 지점’에서 조율하는 방식

  • 도입·설명 시에는 존댓말을 사용하여 정보 전달에 집중하고,

  • 모둠 피드백, 개별 상호작용 시에는 반말을 섞어 따뜻한 정서적 유대를 이끌어내는 방식도 효과적입니다.

  • 단, 학급 내에서 ‘일관된 규칙’을 정해두는 것이 학생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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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이승윤} (선덕중) | 작성시간 25.06.04 공개수업 등에서는
    존댓말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수업 내에 상황에 따라 바뀔 수는 있어도,
  • 작성자진정이(진해) | 작성시간 25.06.06 어디까지가 존댓말일까요?
    존칭은 아랫사람이 윗 사람에게 쓰는 표현이라 알고 있어서 지나친 'ㅅ' 존칭은 거북합니다.
    '하세요, 가세요, 쓰세요'대신
    '합니다, 갑니다, 씁니다'로 대체합니다.
  • 작성자김솔(서울) | 작성시간 25.06.07 일관성 없어 혼용하는 교사도 있습니다 ㅠ ㅠ 존댓말로 수업 이나 학생과 대화를 시작하여 어느 시점 부터 자연히 반말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 ㅠ ㅠ 늘 존댓말을 쓰고자 합니다
  • 작성자김민성(와우고) | 작성시간 25.06.09 수업을 참관하는 입장에서 수업교사의 학생에대한 언어가 존대나 반말이 어색하게 느껴졌다면, 수업교사가 참관교사에게 한 말이 아니기 때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학생 전체에게 말하는 목적일 때에는 존댓말을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학생 개인을 대상으로 하거나 친근감을 강조해야할 때에는 반말을 섞어쓰기도 합니다.
  • 작성자김영학(운암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6.15 수업에서 존댓말을 써야한다는
    교육학 논문, 교육학자들의 근거를 찾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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