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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라고요...

작성자만냥금(부산)| 작성시간22.01.28| 조회수133|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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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글로리아(양산) 작성시간22.01.28 석감주 말은 들어본거 같은데 이런거군요. 최불암씨 나오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나왔으려나.....야심한 시간 배고프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만냥금(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5 에전 3월 첫째주 일본후쿠오카 지역으로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거기 어느절에서 매화축제를 했었어요.
    매화가 여기처럼 양반의 모습으로 꼿꼿한것이 아니고
    기생의 모습으로 수양매화? 흰색 뺠강 꽃분홍 분홍
    이쁘기는 했고 거기절에서
    축제라고 감주를 나눠 줬는데 ,,, 감주를 어찌 아냐고요?
    한문으로 감주 하고 씌여 있어서 알았죠.
    아마도 감주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넘어가서 그대로 감주가 된것 같아요.
  • 작성자 우담화부산 작성시간22.01.28 석감주? 처음들어봅니다

    감주!
    아랫목에 이불 두르고 있던 단술단지가 생각납니다
    요즈음은 전기밥통이 다 해주는데
    재 넘을까봐 안절 부절 하시던 어머니
    그립습니다

    차례 지내고 남은 생선뼈하고 콩나물 넣어 조린 짭쪼롬한 조림
    생각나서 해 보면 그맛이 안납니다

    이것저것 할일은 많은데
    그리움의 산을 넘어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글로리아(양산) 작성시간22.01.29 그거 먹고 싶네요. 안먹어본지 오래되었어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만냥금(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9 다들 그 조림을 이야기 하는데
    사람들이 한번도 안해줘서 못먹어 봤어요.
    더런인*들... 내것만 얻어먹고 나는 안해주고.ㅠㅠ
    막 섭섭해 지네요.
    아마도 못살아서 만든음식을
    다먹고 없어서 그들도 못해먹은듯 합니다.
    우리는 간국이라고 생선 전 모두 같이 끓여먹는데 아주 잘 먹어요.
  • 답댓글 작성자 효송(양산) 작성시간22.01.29 만냥금(부산) ~영양가 좋고 맛도 좋고ㅎㅎ
    그맛 생각나서 얼마전에 우린 먹었죠 ㅎㅎ
  • 작성자 운정뜰 (홍천 ) 작성시간22.01.29 어느분이 아신다면...

    오늘이라도 해서 마셔봐요~~~^^
  • 답댓글 작성자 만냥금(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9 불난다고 신고 들어갈것입니다.
    소방서 출동요.
    마당에 왕겨를 산처럼 쌓고 그안에 단지를 넣어서 하는?
  • 답댓글 작성자 운정뜰 (홍천 ) 작성시간22.01.29 만냥금(부산) 52년전 오리 잡아서 단지에 넣고 새끼줄로 묶고.진흙을 발라 밤새도록 왕겨 태우고 먹는...ㅎ
  • 답댓글 작성자 만냥금(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9 운정뜰 (홍천 ) 핫!
    그건 요리인데요.
    우리는 꿈도 못꾸는 요리라요.
    싸이나로 꿩잡아서 숯불에 구워먹었어요.
  • 작성자 안젤라(서울) 작성시간22.01.29 옛날 옛날에.. 하고 시작하는
    동화속 이야기 같은 아름다운 추억 소환이 다시금 새록새록 신기함을 주네요~~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만냥금(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9 겨울에는 산에서 놀았어요.
    지금처럼 산에 나무가 없으면 지금도 막 올라가고 싶은데
    뭐하러 갔냐고요?
    토끼잡으러 갔는데 사촌오빠가 잘 잡았어요.
    올가미해서
    지금같으면 잡혀가요.
  • 작성자 나루비(당진) 작성시간22.01.29 가끔 글 속에서 옛추억을 그려주셔서
    행복한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비슷한 연령들 공감을 \하면서 그리움을 가져보네요. ~
    명절에 즐겁게 옛날을 소환해 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만냥금(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9 그때는 새옷도 좋고 세배돈도 행복했었지요.
    그리고 정말 추웠어요.
  • 작성자 효송(양산) 작성시간22.01.29 옛일이 생각나는 설명절이네요ㅎㅎ
    오래전 우리아들 외국생활하다 잠시 고향외갓집에 왔다가 ~~할머니께서 ^ 단술주까?
    아들 왈^ 저는 술 못하는데요^^
    ㅎㅎ 이때가 아들4살 ....
    지금도 기억난다고 해요
  • 답댓글 작성자 만냥금(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9 단술
    식혜는 개성음식인가 싶어요.
    밥을 삭혀서 끓이기전에 밥알을 건져 물에씻어 따로두고 끓여식힌 단술에 동동띄워 주는것요.
    맛도 디지게 없어요
  • 작성자 행복한미소-부산 작성시간22.01.30 석감주는 몰라도
    지금의 단술.식혜를
    어릴적에 감주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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