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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주연 언니댁에서 갈취되어 온 꽃님들

작성자흙사랑(청도)|작성시간08.06.08|조회수145 목록 댓글 10

 이주연 언니가 나눔하시려고 일부러 돈을 주고 사서 준비해주신 백두산 패랭이

 그리고 또 머시가 있었는데, 포트안에...

 

바위장대 

 

아지랭이 

 

백정화 

 

단정화 

 

바위장대 

 

겹물망초 

 

솔잎도라지 퍼플

 

무슨 타임인지, 섬 백리향인지요?

 

허니써클님의 델피늄 

 

 미리벌님의 불두화

 

살랑 살랑 가서

언냐가 정성스레 차린 만찬을

황홀한 정원에서 실컷 먹고는

예쁜 꽃에 눈이 멀어

염치고 뭐고 내팽개치고

줄서서 열시미 모사떡 받듯이 받아서

소중히 모셔왔습니다.

오늘, 갈취한 꽃님의 사진 찍으면서 가만히 생각하니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밤 늦게까지 이야기를 못 마치고

쉬지도 못하게 해서 피곤한 언니를 더 피곤하게 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주연 언니, 짝지님 덕택으로 행복한 하루,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언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그리고 지온마미님이 가지고 오신 것을 잊어먹고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님이 가지고 오신 맥주와 음료수, 커다란 수박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리 알프스 님들의 더욱 번창하는 꽃사랑을 위해 더욱 서로 나누는 일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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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흙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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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온마미/청도 | 작성시간 08.06.09 음료수와 술은 가게 냉장고에서 스을쩍 ㅋㅋ하고 수박은 아침에 야채아저씨께 서리한거예용ㅎㅎㅎㅎ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울딸래미가 잔디밭을 맨발로 뛰어다니며 왕보리수 열매도 따먹고 너무 잘놀아서 행복했습니다. 같이 놀아줄 시간이 없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이주연(밀양) | 작성시간 08.06.09 그래도 너무 과한 지출을 하셨습니다. 아기도 너무 예쁘고 착해서 학교 입학하면 집중력이 높아 수재가 될 듯합니다(서당개 3년이 훨 넘었으니 다 보임)
  • 답댓글 작성자지온마미/청도 | 작성시간 08.06.09 귀가 솔깃한 말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치맛바람좀 ~~~~~~~~
  • 작성자풀바다(칠곡) | 작성시간 08.06.09 아하! 델피늄모종이 저렇게 생겼군요 ~
  • 답댓글 작성자흙사랑(청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6.10 그저 풀처럼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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