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장성 황룡강 생태공원. 눈길을 끄는 꽃양귀비를 시작으로.
한없이 펼쳐진 꽃들,꽃들.
이렇게 어울려도 아름답고.
요렇게 어울려도 예쁘고.
저렇게 어울려도 사랑스럽고.
이 아이들이바람에 살랑거리니 나도 같이 살랑거리고.
한없이 펼쳐진 꽃길을 끝까지 더 걷지도 못하고 빙 둘러 눈에다 담고.
마음 저 안에 꼭꼭 넣어 놓았습니다.
분홍색 장구채와 닮은 이 아이 이름이?
각가지 수국꽃을 놓아 우산으로 장식해서,
터널을 만들어 놓아 멋스럽게 꾸며 놓은 곳도 있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요아이는요. 전남방에서 나눔한 새우란 속에 함께 온 아이입니다.
금새우란이 피어나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분홍빛, 자줏빛 아이들만 보여주어서 쪼깨 서운했지만,
올해 꽃대 안보여준 아이들도 많아서 다음해를 기대 해 봅니다.
그런데 다른 새우란들과 전혀 다른 꽃을 보여주고 있는 이아이들은 누굴까요.
여섯개 정도 잎도 없이 이런 꽃대가 올라왔는데.......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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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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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강리 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21 네. 형제님 올리신 글 보고 약난초를 알게 되었어요,
가끔 꽃을 찾아 가까운 곳 다니는 즐거움 누리며 지냅니다. -
작성자나만의 사랑(진주) 작성시간 22.05.21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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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강리 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21 먼 꽃길 찾아오신 나만의 사랑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라.마야 (충남) 작성시간 22.05.21 저희집 근처에 양귀비 씨앗 뿌려 놓고 꽃을 기다렸다는데 비가 안 오니 싹도 안
올라 오네요~
매일 옆집 물을 쓸수도 없고요
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오강리 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21 라. 마야님 반가워요.
저희 꽃밭 꽃양귀비와 낮달맞이 꽃들도 올해 흉년이...
아마 물부족이 큰 원인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