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께가 아픈게 오래 됐는데 아프면 주사맞고 한달이나 괜찮했다가
다시 아프고 물른 류마티스 관절염 않고 있으니 어께 관절이 아프기도
하지만 아프기 시작하면 어께가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네요
류마티스과에서 초음파 검사하고 염증이 없는 것도 있는 것도
아니라고 주사도 안 놔주고 사실은 류마티스과에서
봐 줘야 하는데요
제 작년에도 엄지손가락 위쪽뼈가 상상을 초월하게 아파서
약 타러 갔다가 상담했지만 그냥 약만 더 처방해 줘
한달쯤 있다가 뼈가 내려 앉아 버려서 양쪽 손가락이 전부다
휘어져 있네요
삼천포로 빠졌네요
주사맞고 다시 진료실가서 의사쌤 좀 어떠냐 묻길래 별로
그냥 그대로 라고 했더니 팔에다 무슨기구로 문지르는 데
너무 아파서 거짓말 보태면 기절할 뻔 했네요 ㅎㅎ
의사는 얼굴 색 하나 안 변하고 남에 팔이니 열심히 문질르고
난 너무 아파서 나중에 비명도 안 나오고 챙피하기도 해서
이빨로 잎술을 꽉 물고 겨우참았네요
주사도 맞고 치료도 했으니 안 아프면 좋겠어요
애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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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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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깐돌이 엄마(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위로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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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다 (영암) 작성시간 26.03.25 아이고..고생하셨네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테지요.
정말 아프면 아무도 도움이 되지 않은것 같아요.
내가 스스로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때가 많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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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깐돌이 엄마(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6 우리집은 남편이 없기 때문에 저 혼자 병원 다니고
저 혼자 입원해 수술수속밟아 두면 아들이 수술하는 동안만
자리지키고 있다가 수술끝나면 간병인 쓰네요 -
작성자토마스(담양) 작성시간 26.03.25 그 정도면 달래면서 사는 것도
힘들정도 이신가 봅니다.
전문 병원의 검사와 치료를 하시고
일은 조금이 아니라 하지 않으셔야 될 듯 합니다.
아내도 손가락 아파 고생하다가
대학병원에서 수술 후
더 아프다고 몇 개월 고생했는데
이젠 괜찮아 졌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깐돌이 엄마(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6 달래며 살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게 안 되니 류마티스가 심하다 보니 줄줄이 병이 달라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