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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종나

오랫만에...

작성자비땅(목포)|작성시간26.06.14|조회수101 목록 댓글 9

 

꽂집에서 산 장미 삽목하려다 커터칼로 발가락 까지 잘라버린 그 장미가 꽂을 피웠어요

아파트화단에 남아 있는 아이중 하나 애기 달맞이

출근길 신호대기중에 찍은 양귀비와 수레국화

아침햇살 받은 꽃은 신비로워요

꿀풀(하고초)

자란

색이 넘 이쁜 아이리스

플록스

백산풍로초

정금

으아리(클레마티스)

신랑이 꽃밭을 조금더 넓혀주었어요

무슨나무 씨앗인지 키워보신분은 아시죠?

어쩜 그런 꽃에서 이런 씨앗이 맺히는지 신기~

하트

끈끈이

작년에 몽그리 언니가 준 삽목가지 수국이 올해 꽃피웠어요

색감이 넘 이쁘네요

장미 순지르기 해줬더니 꽃송이가 5개나...

올리브나무 아무것도 안해줬는데 열매가 달렸어요

아까 그 장미가 몇일새 꽃을 피웠어요

다육 안좋아하는데 이 벨루스 만큼은 예외~

자잘한 꽃을 피워주는 풍로초 넘 이뻐요

분홍 백화등도 이래 꽃을 피웠다네요

직접 못보고 신랑이 사진 찍어서 보내줬어요

요즘 계속 잔업이라 피곤해서 못갔네요

유난히도 찐파랑 수국 맘에 들어요

올봄에 심은 아이들

좀 더 번진거 같아요

삼색조팝인데 분홍색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덜 이쁜듯...

트리텔레이아

해마다 꽃보여줘서 고마워

 

여기선부턴 꽃집  아이들

 

여긴 유달산

얜 무슨 꽃나무인지...

이제 진짜 날이 더워지네요

여긴 낮에 잠깐 소나기가 왔었어요

다들 별일없이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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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루비아(광주.해남) | 작성시간 26.06.14 첫번째 노랑색 정말 예뻐요
    애기낮달맞이 너무 번져서 한뭉텅이 뽑아냈네요
    꿀풀은 꽃 빨아 먹고 싶네요
    정금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하트 씨앗은 미선나무 씨앗 같아요
    당나리 향기 끝내주겠어요
    마지막 꽃나무는 뻐꾹나리 ?
  • 답댓글 작성자비땅(목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와~역시~
    딩동댕~
    첫번째 장미 꽃집에서 절화 꽃다발 사와서 삽목한거에요 작년 가을에~
    저도 그리 생각하긴했는데(뻐꾹나리)
    네이버랑 구글이 다른것들을 알려줘서 긴가민가 했어요
    사루비아님은 댓글을 참 잘 달아주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필봉 (月出山) | 작성시간 26.06.15 난 절반이상 사진이안보여요~
  • 작성자파하(전남) | 작성시간 26.06.15 저는 꽃집아이들부터 사진 보입니다
    풍경 좋아요~^^
  • 작성자화이트(광주) | 작성시간 26.06.15 요즘도 아파트 화단에 꽃나무 심으신가요!
    그앤 뻐꾹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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