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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종나

2026.6.23.화요일출석부(기차)

작성자서태후(영암)|작성시간26.06.23|조회수95 목록 댓글 18

오늘도 나는 부실한몸을 이끌고
한양으로의 운송수단
기차에 몸을 실코 떠나봅니다.

예전의 기차는
느림의 미학ㅋㅋ
사이다
계란
아우성의 시끄러움의
인간미가 있었다면

지금의 기차는
빠름의 기쁨ㅎㅎ
조~용

숙면의 여유로움 이 있다.

모과

기름밤나무 열매

포포나무 열매

사과

한양가려면 하루가 걸렸던 시간이
이젠 한나절도 안되
하루에 왕복을 할 수 있는 초고속 이동수단이다.

지금의 기차도 좋지만
옛날의 북적이고
소란스럽던

기차도 그립고
나의 추억속에서 만 그 기차는 존재한다.

우리는
빠른 기차도 좋고
느림의 기차도 좋다.
나는 오늘 이동수단은 기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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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라온 고흥 | 작성시간 26.06.23 비온뒤라 선선해서 상쾌하네요!
  • 작성자꽃이좋아(여수) | 작성시간 26.06.23 클레마티스, 진분홍 붓들레아~
    예쁘네요~.^^

    이제 나이가 드니 서울까지 승용차로 가는 것은 무리라서 ktx 애용합니다~.^^

    기차여행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오강리 광주 | 작성시간 26.06.23 한양 가셨구나.
    가셨던 목적 달성하시고 꽃들 기다리는 정겨운 집으로 고고.
    이쁜 꽃들 돌보아주셔야지요.
    우리에게도 보여주시고요.
  • 작성자라.마야 (충남) | 작성시간 26.06.23 저에게 기차는 20대 낭만입니다
    부산 가며 통로에서 누워 자고~
    친구들과 즐거웠던~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들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
    늦은 출석합니다 ~~^^
  • 작성자고향지기 광주광역시) | 작성시간 26.06.23 기쁨가득한 저녁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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