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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길이 사라졌다

작성자예비시인 전남 해남| 작성시간26.06.15|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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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성희은아빠(서울) 작성시간26.06.15 즐감했습니다. 천천히. 걸어야겠죠
  • 답댓글 작성자 예비시인 전남 해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네 오르막 길은 숨이 차서 헉 헉 ~~
    이래 걷는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우담화(양산) 작성시간26.06.15 도솔암 그리운 이름입니다
    친구들과 남도 여행중 올랐던 도솔암
    에서 내려다 보던 남도 바다
    그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예비시인 전남 해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다녀 가셨군요.
    이렇게 볼거리 둘레길 걷기도 좋은데
    인적이 드믈어서 혼자서는 못가니 아쉽습니다.
    그립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청춘 (아산) 작성시간26.06.15 맞습니다
    이젠 길이라고 생겼으면 모두 시멘트 길이라 흙길을 걷고 싶으면 산으로 가야만 걸을수 있지요 ㅜ
    산길은 혼자 걸을 엄두를 못내고 작년엔 옆지기와 같이 임도를 걸었었는데 한번 가는걸 멈췄더니 그대로 다신 안가게 되었어요 ㅜ
  • 답댓글 작성자 예비시인 전남 해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아산도 시골측에 드가니 인적이 드믄가 봅니다.
    저가 수원에서 살적에는 아유 가는 사람 오는 사람 한참을 비켜주어야 해서 먼지는 풀풀나고 광교산 길은 혼자가도 좋기 보다는 너무 부산했었는데 말이지요.
    어쩌다가 휴일에는 더러 더러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데
    시골분들이 산에좀 다니면 좋으련만 곳곳에 컨테이네 놓고 갑계 동갑네끼리 모여서 노는장소에서 뭘하시는지 몰라도 여름에는 잠자리 날개 같은 옷을입은 다방 아가씨가 커피 배달을 다니더만요
    ㅎㅎ
  • 작성자 사루비아(광주.해남) 작성시간26.06.15 도솔암 가까운데 절은 겉만 보고 곁으로 올라가 보긴 했지만 꼭대기까지는 가보지 못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예비시인 전남 해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험미 사루비아님 해남에 사시믄서 달마산 둘레길 한번 걸어 보셔요.
    산자락에 기암과석 무너진 바위들이 우르르 쏟아져서 그긋또한 멋지답니다.
    오르락 내리락 둘레길 돌다보면 진도 완도 바다도 환히 보이고 절경이 따로 없답니다
    능선 타기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달마산 인걸요
    하긴 저도 대흥사만 가보고 두륜산은 케블카만 타고 왔네라^^
  • 작성자 글로리아(양산) 작성시간26.06.16 맞아요. 저희 동네도 흙길이 없어요. 흙 밟으며 걷고 싶은데.....
  • 답댓글 작성자 예비시인 전남 해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산에는 있겠지만 시골에서는 산길 걷기 쉽지가 않지요
    맨날 경노당에 모여 앉아 놀지만 말고 새벽에 잠깐이라도 걷기하면 좋으련만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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