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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실 작성시간13.09.06 왠만하면 댓글다는 사람이 아닌데 한마디 해야 겠네요
패시브 하우스가 될려면 관련 자재및 시공이 적합 해야 하는데 창호 부분만 말씀 드리면 단열값이 열관류율 기준으로 0.8이 되어야 합니다 이 수치를 만족하는 현재 한국실정에 맞는 단창(시스템창의 경우 대부분 단창임)은 없습니다
미서기 이중창을 설치하더라도 외,내부 유리를 로이,아르곤 개스를 충진해야 겨우....맞출까 말까....물론 독일창호들도 홍보와는 달리 한국 기준으로 단열시험 하면 요구치에 맞지 않고요...그래서 저는 비확장 APT에 살면서 외부는 이중창,내부는 시스템단창을 사용 하고 있으며, 북향의 경우 외,내부에 이중창을 설치하여 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IFR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3 열관류율 0.8을 만족하는 단창 한국에서 나옵니다.
다만, 전제하신 '한국의 실정에 맞는' 이 의미하는 바가 있죠
저는 창호만큼은 수입코자 합니다. 유리 기준으로 0.5 급 창호를 사용할 계획이고 목창호를 원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독일 창호라도 광고와는 달리 한국 시험기준으로 하면 성능이 안나온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달리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기준이 잘못되었다는 의미일 수도 있는 것이죠.
세계 최고 제품임이 공지의 사실인 제품들이 한국 기준에는 통과되지 못한다?
돈이 없다고 공동주택 외단열도 못한다고 하면서 독일 최고 제품도 감히 얼굴을 들이밀 수 없는 창호 -
답댓글 작성자 IFR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7 기준을 가진 것이 아이러니라고 봅니다.
그 기준은 제가 보기에 바닥 난방을 전제하는 2중 미서기창호만 통과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술이 높은 것이 아니라 제도가 만든 무역장벽으로 보입니다.
이런 꼼수로 기술 격차를 무마하려는 국내 창호 회사들의 대응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한국 기준을 통과한 이중창호가 더 좋은 창호다 라고 저는 보지 안습니다.
창호의 성능은 단열, 가시광선 가득율, 기밀, 편이성 등 복합적인 기준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알곤 충진 이중유리 이중창의 g(가시광선 가득율)값은 아주 낮죠
패시브 기준에 맞냐 안맞냐 그건 제게 중요하지 안습니다.
누가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제가 납득해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IFR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3 결로수는 없습니다. 장담하지요
공조 시스템과 난방시스템의 정밀한 설계가 중요하다고 봐서 지금까지 건축된 어떤 사례보다 높은 설계 부하가 걸려있습니다.
낭방,냉방,제습.단열 모두 모여서 값싸고 안정성이 있는 한국 실정에 맞는 표준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로 미루어본다면 가능하지 안을까? 기대해 봅니다
실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개선의 방향을 제시하는 실패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최소한 결로는 없다고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