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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창호 디테일과 열교 검토

작성자IFREE| 작성시간13.09.04| 조회수68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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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뚜띠 작성시간13.09.04 밟으셨군요. ㅎㅎㅎ 말년에 몸 건강히 보전하시길 바랍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집에서 살려고 하는 일입니다.
  • 작성자 마실 작성시간13.09.06 왠만하면 댓글다는 사람이 아닌데 한마디 해야 겠네요
    패시브 하우스가 될려면 관련 자재및 시공이 적합 해야 하는데 창호 부분만 말씀 드리면 단열값이 열관류율 기준으로 0.8이 되어야 합니다 이 수치를 만족하는 현재 한국실정에 맞는 단창(시스템창의 경우 대부분 단창임)은 없습니다
    미서기 이중창을 설치하더라도 외,내부 유리를 로이,아르곤 개스를 충진해야 겨우....맞출까 말까....물론 독일창호들도 홍보와는 달리 한국 기준으로 단열시험 하면 요구치에 맞지 않고요...그래서 저는 비확장 APT에 살면서 외부는 이중창,내부는 시스템단창을 사용 하고 있으며, 북향의 경우 외,내부에 이중창을 설치하여 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IFR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3 열관류율 0.8을 만족하는 단창 한국에서 나옵니다.
    다만, 전제하신 '한국의 실정에 맞는' 이 의미하는 바가 있죠
    저는 창호만큼은 수입코자 합니다. 유리 기준으로 0.5 급 창호를 사용할 계획이고 목창호를 원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독일 창호라도 광고와는 달리 한국 시험기준으로 하면 성능이 안나온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달리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기준이 잘못되었다는 의미일 수도 있는 것이죠.
    세계 최고 제품임이 공지의 사실인 제품들이 한국 기준에는 통과되지 못한다?
    돈이 없다고 공동주택 외단열도 못한다고 하면서 독일 최고 제품도 감히 얼굴을 들이밀 수 없는 창호
  • 답댓글 작성자 IFR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7 기준을 가진 것이 아이러니라고 봅니다.
    그 기준은 제가 보기에 바닥 난방을 전제하는 2중 미서기창호만 통과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술이 높은 것이 아니라 제도가 만든 무역장벽으로 보입니다.
    이런 꼼수로 기술 격차를 무마하려는 국내 창호 회사들의 대응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한국 기준을 통과한 이중창호가 더 좋은 창호다 라고 저는 보지 안습니다.
    창호의 성능은 단열, 가시광선 가득율, 기밀, 편이성 등 복합적인 기준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알곤 충진 이중유리 이중창의 g(가시광선 가득율)값은 아주 낮죠
    패시브 기준에 맞냐 안맞냐 그건 제게 중요하지 안습니다.
    누가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제가 납득해야 합니다.
  • 작성자 마실 작성시간13.09.06 동감합니다 제가 걱정이 되는 것은 한국의 난방 문화를 기준 할때 상기 Tilt & Turn창(3중 유리)은 결로수가 내부로 떨어질때 대책이 없습니다 결로수 막이 구조 없음으로 마루가 썩기 쉽습니다 유럽은 창호 하단에 방열기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창호에 결로가 생기지 않고요 그래서... 러시아도 pvc Tilt &Turn(3중유리)를 사용 합니다 일단 기밀성은 1등급 입니다 (단열성은 열관류율 기준으로 1.2 정도 수준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IFR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3 결로수는 없습니다. 장담하지요
    공조 시스템과 난방시스템의 정밀한 설계가 중요하다고 봐서 지금까지 건축된 어떤 사례보다 높은 설계 부하가 걸려있습니다.
    낭방,냉방,제습.단열 모두 모여서 값싸고 안정성이 있는 한국 실정에 맞는 표준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로 미루어본다면 가능하지 안을까? 기대해 봅니다
    실패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개선의 방향을 제시하는 실패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최소한 결로는 없다고 장담합니다.
  • 작성자 마실 작성시간13.09.06 목창호는 내창에만 사용 하셔야 됩니다 실제 일선에서 claim 이 많습니다 목재는 뒤틀림에 신중하여 spec을 결정하는데 통상 목재부분이 클수록 안정적으로 보면 되시고 대신 가격은 고가입니다 일반적으로 AL과 복합창으로 강제 결합 생산하는데 보기는 좋기 때문에 내창으로 권장합니다 외창으로 사용시 AL틈새로 물 침투시 뒤틀립니다 환장합니다
    본 건에 대한 추가 논의 가능합니다 저는 2-3지역 D2 블럭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IFR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7 조언 감사드립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검토가 있었습니다.
    건축구조에 그 문제를 배려하였고요
    이거 제가 좀 바쁠려고 일부러 선택한 것입니다.
    애지중지 돌봐야 살아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혹여 소일꺼리가 될까 싶어서..^^
  • 작성자 마실 작성시간13.09.06 AL+WOOD창은 외피를 AL(칼라,물침투 방지)+WOOD(단열, 외관)를 물리적으로 결합 하여 창호재를 만듭니다 문제는 외피 입니다 코너부를 강제 CLIP으로 AL를 결합하는데 운반,시공,장기간 사용시 틈새가 벌어질수가 있습니다 일단 외피 AL에서 틈이 발생하면 내부 목재는 무용지물입니다 뒤틀림 문제가 심하죠 수입 하신다면 자재 검수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IFRE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07 목재창호 제작회사 아저씨가 마이스트이시고 한국의 기후와 특성을 이해하고 있고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실 사례도 확인됩니다.
    목재 종류별 기후 적응 특성과 표면처리가 추가 처방됩니다.
    막연한 기대나 뽀대만으로 목재 창호를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주문하는 것이 아니고 제작자와의 대면 미팅과 컨설팅을 받아가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마실 작성시간13.09.06 소신이 있어서 좋습니다 ....멋진 주택이 되길 빕니다,,,저도 출장가야 되서 이만...
  • 작성자 flowing 작성시간13.09.24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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