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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ull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02 바람꽃짱 하하하...왜 그래요? 얼마나 이뿐 이름인데.. 대학시절 저이름 대면 다 알았어요. 유일하게 나만 가진 이름이라 ㅋㅋ 달리 유명한게 아니고 셋째딸이예요. 둘은 순 우릿말이고. 아들을 낳기 위한 염원을 담은 희생타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중학교때 역사샘은 저의 이름의 유래를 알더라구요. 실제로 제 이름덕에 남동생 둘이나 태어났죠 ㅎㅎ 참~나도 김해김가 사면파. 그럼 우리 김수로왕의 후손인가요? 둘리는 교직시절 아동들이 붙여 준 예명이예요. 별명이 하나 더 있죠. "보라돌이"보라색을 좋아한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