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엄마 연세가 92세 입니다.
임~~가수님 경연 프로 하실때 저희 엄마가
그 가수님 한테 빠져서 손녀딸이 컬러링은
물론 배경사진 브로마이드 사진 방에 붙이고
쿠션 등등 지금까지도 그 경연프로 채널만
온리 보십니다. 얼마나 많이 보셨는지 그
가수의 말하는 것 까지 먼저 말해 줍니다
다 외우신거죠.90이 넘으신 노모가 말이죠
저는 성리님 알기전 까지는 엄마를 이해
못하고 투덜댔었는데 지금 제가 엄마처럼
온리 성리만 찾아 보고 하루종일 성리만
응원 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말이 안되는
데 제가 지금 성리님 매력에 빠져 살아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에 빠지는건 나이와는
상관이 없더군요. 그래서 뒤늦게 나마
그때 엄마를 이해하지 못한게 못내 죄송
스럽네요. 성리님! 언제 까지나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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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기백곰 작성시간 26.06.10 저도 딸이 그럴때 잔소리하고 그랬는데 지금 딸이 저한테 자기보다 더한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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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리바리 작성시간 26.06.10 다 겪어봐야 아는 것 같아요 ^^
저도 딸냄이 덕질할 때
덕질은 조용히
시간 안들이고
생활에 지장없게
현질하지 말고
라고 잔소리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박땡땡 작성시간 26.06.10 저도 느닷없이 덕통을 당했어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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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나시미 작성시간 26.06.10 욕하면서 따라한다 하잖아요 ㅋ
학자님들 넘 귀여우세요~~ -
작성자아현 작성시간 26.06.10 열정 모녀 이시네요
부럽기도 하고 ...
타가수님 이라 아쉽지만 ㅠ
어머님과 건강히 응원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