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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수다

저희 엄마

작성자kyj9645|작성시간26.06.10|조회수477 목록 댓글 27

저희 친정 엄마 연세가 92세 입니다.

임~~가수님 경연 프로  하실때 저희 엄마가

그 가수님 한테 빠져서 손녀딸이 컬러링은

물론 배경사진 브로마이드 사진 방에 붙이고

쿠션 등등 지금까지도 그 경연프로 채널만

온리 보십니다. 얼마나 많이 보셨는지 그

가수의 말하는 것 까지 먼저 말해 줍니다

다 외우신거죠.90이 넘으신 노모가 말이죠

저는 성리님 알기전 까지는 엄마를 이해

못하고 투덜댔었는데 지금 제가 엄마처럼

온리 성리만 찾아 보고 하루종일 성리만

응원 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말이 안되는

데 제가 지금 성리님 매력에 빠져 살아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에 빠지는건 나이와는

상관이 없더군요. 그래서 뒤늦게 나마

그때 엄마를 이해하지 못한게 못내 죄송

스럽네요. 성리님! 언제 까지나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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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기백곰 | 작성시간 26.06.10 저도 딸이 그럴때 잔소리하고 그랬는데 지금 딸이 저한테 자기보다 더한다고 ㅎㅎ
  • 작성자바리바리 | 작성시간 26.06.10 다 겪어봐야 아는 것 같아요 ^^
    저도 딸냄이 덕질할 때
    덕질은 조용히
    시간 안들이고
    생활에 지장없게
    현질하지 말고
    라고 잔소리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박땡땡 | 작성시간 26.06.10 저도 느닷없이 덕통을 당했어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 작성자다나시미 | 작성시간 26.06.10 욕하면서 따라한다 하잖아요 ㅋ
    학자님들 넘 귀여우세요~~
  • 작성자아현 | 작성시간 26.06.10 열정 모녀 이시네요
    부럽기도 하고 ...
    타가수님 이라 아쉽지만 ㅠ
    어머님과 건강히 응원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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