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란 나무-용혜원
자식은 어머니의 꿈 자식은 가정이란 나무의 열매입니다
어린 새싹부터 잘 키워 어른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어 나가기까지
어머니는 모든 삶을 희생하며 자식을 키워냅니다
비가 쏟아져도 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몰아쳐도 떠나가지 않고
온 몸으로 막아내며 지켜줍니다
오늘도 눈물과 땀과 기도로 키워낸 자식을 바라보며 어머니는 웃고 계십니다
어머니의 기억 속에는 우리의 어린 시절이 남아 있고
나의 자식의 모습에도 나의 어린 시절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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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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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ske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23 서당개 10년에 비싸고 무거운 카메라 들고 겨우 풀이나 찍으러 헤매고 다니고...
가물어 강물도 말라버린 소양강 상류에서 (2015.6.19)..... -
답댓글 작성자klara 작성시간 15.06.25 가뭄에 제色을 내지못하고 잘 크지도 못해 힘없는 풀의 모습을 보며 농산물 값이 폭등하는
이유를 알겠군요. 가장 현실적인 사진으로 어떤 피사체 보다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일랜드 민요인 'A Bunch Of Thyme'은 Connie Francis등이 불렀던 'Careless Love'
(노사연의 '님 그림자' 의 원곡)의 원전. 아일랜드가 배출한 위대한 음악가이자 작곡가인
Phil Coulter의 뉴에이지 피아노 연주를 올려 주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Eske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27 klara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어제 (6.26) 아침 camera 둘러매고 전철 타고 세미원으로.... 연꽃도 비가 반가운지..
꽃은 잠시 뒤로 미루고 연잎에 맻친 물방울이 예뻐서 ... 비를 흠뻑 맞아도 마냥 즐거운 출사 .....
항상 격려해주시니 고맙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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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건우 작성시간 15.06.25 김작가! 고행의 길을 걸어야 대인이 된답니다. 작품하시느라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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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Eske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25 건우형.. 오랫만이에요. 사진을 만만히 보았다가.. 큰코 다치고 있습니다. 출사도 출사지만
매일 공부해야하고... 오늘 저녁에도 nikon에서 하는 photoshop 강의 들어야 해요. 컴 다루는 솜씨가
아무래도 젊은 사람보다 뒤떨어지니까...격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