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성가대를 서지만 참 본보기가 되는 서가싱 같습니다.
서로 소리가 소금간이 딱 맞는듯 잘 어울러져서 너무 듣기 좋거든요..
저는 소프라노를 하는데 다른 분들이 소리를 많이 못내셔서 지휘자님의 지시로
제가 크게 내면서 성가를 부르거든요.. 저야 큰 소리를 낼수 있어서 시원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전 악보를 봐도 음을 잡을줄 모르고, 그래서 음도 귀로 듣고만 맞춰서 내니..
제일 목소리를 크게 내는 저 자신이 틀릴까봐 불안하고, 역시나 실수를 몇번이나 했습니다.
저희 성가대도 서가싱만큼은 안되도 열심히 노력해서 하느님께서 기뻐 들으시는
성가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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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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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철호 안셀모 작성시간 18.04.09 성가대 할때 보다 서가싱하면서 좋은 점은 그렇게 크게 내야하는 스트레스가 없는거네요.
다른 이 소리 들으면서 조화롭게 소리 내며 하나 만들어가는 기쁨이랄까요.
반면 곡 난이도가 높아서 이해하고, 연습해야하며, 표현해야하는 스크레스가 매우 큽니다.
일반 성가대는 어느 누구든지 어떤 결과물이든 하느님께 찬송할 수 있다는 기쁨이 있으니.
어떤 위치에서든지 주님께 드려 즐겁게 신앙 생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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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혜미-가브리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0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그런거같애요
하느님께서 들어만 주신다면 영광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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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근창시몬(따모) 작성시간 18.04.10 매일 서가싱 노래를 들으신다니... 참 감사한 일이네요.
저희의 희망사항 중에 성가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답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십니다. 분명 주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김혜미-가브리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12 네 정말 매일 듣고 있어요 ㅎㅎ
제 마음 안정을 위해 듣는 것도 있고, 좋은 마음으로 있고 싶어서도 듣습니다.
소리가 적당한 것 같아서 편한것 같기도 해요. 그렇다고 작은 것도 아니구요.
베이스도 테너도 소프라노도 엘토도.. 다 너무 좋아요.
서가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