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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걸음으로

작성자목필균 (18회)| 작성시간26.06.09|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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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구촌 작성시간26.06.09 느림의 철학이 느껴집니다. 나 말고 모두 앞지르는 영혼들, 옛날의 습관대로 부럽기도하지만 잠시들 멈춰가도 될것을, 내 앞길 만큼은 삽화에 나타난 수레국화 타고 덜컹이며 가고풉니다 ~ .**
  • 답댓글 작성자 목필균 (18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나이들수록 빨라지는 세월..... 하루는 지루하고, 한 달은 금방 가는 요즘입니다.
    그냥 일상이 가장 건강하고도 좋지만 무기력하게 지나게도 됩니다. 벌써 6월 중순으로 넘어서니까요. 공연히 불안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스카이 [고재웅-18] 작성시간26.06.09
    메일 긴장 속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한 습관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늘 바쁘게 산다고 남들이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정작 저는 더 바쁜건지 아니면 무심하게
    지내는건지 모르게 그렇게 삽니다

    그런데 '빨리'의 성격은 있나 봅니다
    일도 그렇고 운전도 그렇구요

    하지만 느릴때도 있고 빠를때도 있으니
    잘 모르겠어...
    여유롭지 못한건 사실이구요
  • 답댓글 작성자 목필균 (18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사람과 사람 사이,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건전한 관계는 참 어렵기도 하고, 그냥 쉽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감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동창님은 아주 바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운전 만은 급하게 하지 마세요....
  • 작성자 맨날청춘최상호14 작성시간26.06.09 지금보다 훨씬 젊었을 때 목시인님이 생활하며 뚜벅뚜벅 느린 걸음으로 걸어가자고 다짐하며 쓰여진 시로 보입니다.

    이젠 아무리 빨리 걸어가고 있어도 남들은 빠르게 보지 않을 테니까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목필균 (18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97년도 이니까 그래도 젊은 시절입니다.
    너무나 바쁜 일상이 힘겨울 때라서 이런 시를 썼나 봅니다.
    돌아보니 지금보다 자신감이 있고, 젊었을 때인데..... 그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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